DAILY DEVOTIONS

매일, 말씀과 함께.

하루의 말씀을 읽고, 묵상을 삶으로 이어갑니다.

묵상 글 466

2024.04.25 · 최종혁

확고한 소망으로 기다리는 영광

로마서 8:18-30

롬 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가끔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진리를 잊어 버리고 삽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도 그렇습니다. 이미 보고 있는 것은 소망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소망합니다. …

2024.04.24 · 최종혁

아버지를 부르는 삶, 성령을 따르는 삶

로마서 8:1-17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은 그 자체로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율법이 우리에게 하는 일은 정죄와 사형 선고 뿐입니다. 율법은 무엇이 죄고 무엇이 죄가 아닌지를 말해줄 뿐, 우리를 그 죄에서 …

2024.04.23 · 최종혁

죄로 탄식하지만 그리스도로 감사하는 삶

로마서 7:1-25

상담을 하다 보면 누군가는 구원에 대해서 근거 없는 확신을 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확신해도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남의 구원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에 제 생각을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이런 상황들은 꽤나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특히 확신해도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 경우 대부분 “구원 받은 것 같…

2024.04.22 · 최종혁

은혜 아래에서 의의 종으로 살기

로마서 6:15-23

구원 받은 자는 이제 은혜 아래 있으니 마음껏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우리’다운 생각입니다. 우리는 우리 중심으로만 생각하며 무엇이든 우리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왔고, 그것을 구원에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이제는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은혜 아래 있다는 말은 우리가 죄의 종이 아니라는 말과 같…

2024.04.19 · 최종혁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새로운 현실

로마서 6:1-14

때로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죽으심에만 집중한 나머지 부활하심은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죽음이 아닌 생명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 삶도 죽음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생명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시려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한 분명하고 확고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2024.04.18 · 최종혁

죄가 아닌 은혜가 다스리는 삶

로마서 5:12-21

죄가 인류에 가져온 결과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를 범한 즉시 죽지는 않았지만 결국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 그 후 이어지는 모든 후손들이 죽었습니다. 창세기 5장의 “아담의 계보”는 만약 죄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기록되지 않았을 “죽었더라”가 모든 사람에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 한 사람,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 만이 예외였습니다.…

2024.04.17 · 최종혁

십자가로 확증된 사랑 안에서 기뻐하기

로마서 5:1-11

구원 받은 자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로 의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연약하고 죄인이고 원수인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가득 부어졌습니다. 구원 받은 자는 절대 이 사랑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을 당한다고 해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하하호호 웃고 다닌…

2024.04.16 · 최종혁

내 공로가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

로마서 4:1-25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 구원의 단 하나에 대해서도 자신의 공로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구원을 은혜가 아닌 보수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도, 심지어 아브라함 때에도 (또한 그 전에도 마찬가지로)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죄인은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로마서에서 봤…

2024.04.15 · 최종혁

의로우신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구원

로마서 3:19-31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기준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 기준에 도달하려고 할수록 알게 되는 것은 그만큼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 뿐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했던 구원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이 요구하는 삶을 완벽하게 사셨고, 의로운 …

2024.04.12 · 최종혁

의인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기

로마서 3:1-18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죄인인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사람도 없고, 더욱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으니 찾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기가 원하는대로 삽니다. 누군가는 조금 더 선하게 살기도 하고 누군가는 조금 더 악하게 살기도 합니다. …

2024.04.11 · 최종혁

짊어진 그리스도의 이름에 합당하게

로마서 2:17-29

율법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주셨던 놀라운 특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기 뜻을 보여주셨고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이 특권을 자랑하기만 했지 정작 율법을 지키지는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남에게 가르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배워야하고, 남을 변화시키기 전에 자기를 먼저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아는 것으…

2024.04.10 · 최종혁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회개

로마서 2:1-16

남을 판단하는 것은 참 쉽고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서 나는 그보다는 낫다는 우월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남이 잘한 얘기가 아니라 남이 못한 얘기, 실패한 얘기, 어리석게 행한 얘기와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그 얘기를 하는 나는 자연스럽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고 섬긴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