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VOTIONS

매일, 말씀과 함께.

하루의 말씀을 읽고, 묵상을 삶으로 이어갑니다.

묵상 글 466

2024.10.10 · 최종혁

들어야 할 말씀을 듣고 선을 택하기

데살로니가전서 5:12-28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교회에게 필요한 여러 중요한 일반적인 신앙의 원리를 짧은 권면과 명령의 형태로 기록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특별히 더 필요한 교훈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교회에게 필요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일련의 명령들 끝에 바울이 …

2024.10.09 · 최종혁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살전 5: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살전 5:4–6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우…

2024.10.08 · 최종혁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데살로니가전서 4:1-12

사람들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다릅니다.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그에 따라 다양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시고,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진…

2024.10.07 · 최종혁

서로를 향해 더욱 넘치는 사랑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과 일행은 유대인들의 극심한 핍박으로 인해서 데살로니가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제 막 세워진 교회를 바울은 부모가 갓난 아이를 돌보는 것처럼 돌보고 있었기에(살전 2:7, 11), 그들을 떠나는 것은 마치 아이를 남겨두고 떠나야하는 부모의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나마 아이를 잘 돌봐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맡기고 떠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환난이 그들에게…

2024.10.04 · 최종혁

사람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기

데살로니가전서 2:1-16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가장 많이 책망하셨던 사람들은 바리새인을 필두로 한 종교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 대해서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셔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평하셨습니다(막 7:6).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말했고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들은 열심히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서 멀…

2024.10.03 · 최종혁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믿음의 역사

데살로니가전서 1:1-10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1. 그들의 믿음의 역사는 분명했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은(9절) 그들을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8절). 그들의 변화가 희미하거나 모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틀린 그림 찾기를 하듯이 열심히 찾아야 겨우 뭔가 다른 것이 보이는 그런 변화가 아니…

2024.10.02 · 최종혁

기도에 깨어 복음의 문을 구하며

골로새서 4:2-18

오늘 말씀에서 기도에 대한 3가지 교훈을 얻습니다. 1.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할 것을 말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기도를 ‘소극적’으로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기도할 일이 생기면 기도한다’가 우리의 기본 태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2절 말씀을 보면 “기도에 깨어 …

2024.10.01 · 최종혁

주님께 하듯 주어진 자리에서 섬기기

골로새서 3:18-4:1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각각의 피조물을 ‘정해진 자리’에 두시고 ’정해진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질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가 유지될 때에 세상은 가장 온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나타내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놀라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질서를 발견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정직하다면 이 질서를 통해 하나님이 계심도 알 수…

2024.09.30 · 최종혁

탐심을 벗고 감사로 채우는 새 사람

골로새서 3:1-17

로마서 1장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 중 하나가 감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 1장의 이어지는 말씀에서 흥미로운 것은 그렇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섬기는 우상 숭배에 빠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감…

2024.09.27 · 최종혁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리고 진리 위에 서기

골로새서 2:1-23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게 편지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 교회 안에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그들을 사로잡으려고 하는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있었던 것입니다(8절). 이들은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

2024.09.26 · 최종혁

사람을 온전하게 세우는 귀한 사명

골로새서 1:24-29

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의 자신의 사역에 대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합니다(25절). 여기서 “이룬다”는 말은 성취의 의미가 아니라, 온전히 혹은 충분히 알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전하는 것이 교회의 일꾼으로서 바울의 사명이었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사람들이 듣기 좋…

2024.09.25 · 최종혁

온전한 구원자 앞에 온전하게 서기

골로새서 1:15-23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즉 예수님이 온전한 사람이시면서 동시에 온전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우리가 동시에 이해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둘 중 하나를 어떻게든 축소하거나 부인하는 이단들이 교회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등장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들에 대한 성경의 대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