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VOTIONS

매일, 말씀과 함께.

하루의 말씀을 읽고, 묵상을 삶으로 이어갑니다.

묵상 글 466

2024.10.28 · 최종혁

돈을 사랑하기보다 선을 이루는 삶

디모데전서 6:3-10

신약 성경의 서신서에 등장하는 ‘거짓 교사’들의 특징은 그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하느냐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느냐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 모든 일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그 ‘이익’은 돈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돈’은 사실 그 자체로서 특별한 가치는 없습니다. 먹을 수도 없고 그것으로 실생활에 이익이 되는 무엇…

2024.10.25 · 최종혁

일상의 자리에서 선포하는 복음

디모데전서 6:1-2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고 구원 받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복음이 우리의 일요일과만 관련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주일, 즉 우리의 모든 삶과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복음의 어떠함을 드러내어 복음을 전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느냐 전하지 않느냐는 이런 측면…

2024.10.24 · 최종혁

하나님의 집에서 질서와 존중으로

디모데전서 5:1-25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고 디모데전서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딤전 3:15). 오늘 본문이 바로 그 구체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구별된 그룹에게 바울은 공통적으로 가족처럼 대하되 존중할 것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 ‘가족’은 가까운 관계로서 오히려 소홀하게 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성경적인 개념이…

2024.10.23 · 최종혁

경건을 훈련하며 계속하는 좋은 일꾼

디모데전서 4:6-16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 되어야할 것을 말하며 세 가지를 강조합니다. 첫째는 자신을 연단하는 것입니다(6-8절). 남을 가르치기 전에 중요한 것은 나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남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 전에 내가 그렇게 하고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는 특히 교회의 인도자로서 자기 생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뜻을 가르쳐야하는 주된 책임을 맡았던 사람이기에 바울은 이…

2024.10.22 · 최종혁

진리의 껍데기보다 본질을 붙들기

디모데전서 4:1-5

거짓은 참 교묘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언급한 “혼인”과 “음식”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이렇습니다. 구원 받은 자들에게 쾌락을 즐기며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말이 성경의 전반적인 가르침에 대치된다는 것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쾌락 즐기기를 조심해야 하고 먹는 것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아…

2024.10.21 · 최종혁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세우기

디모데전서 3:1-16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회사가 ‘우리는 가족입니다’라거나 ’가족같은 회사’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경우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회사는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효과와 효율을 따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하면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대체하는 것이 회사입니다. 사람보다 기계로 하는게 나으면 그렇게 합니다. 그 뿐 아니라…

2024.10.18 · 최종혁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디모데전서 2:1-1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로 보내셨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습니다(4-6절).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눅 19:10). 그리고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시면서 제자들에게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마 28…

2024.10.17 · 최종혁

죄인에게 넘치도록 베푸신 은혜

디모데전서 1:12-20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거짓 교사들은 부인했던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집고 넘어갑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해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표현합니다(15절). 가장 큰 이유는 그가 구원 받기 전 교회의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기 때문일 것입니다(13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울이 꼭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 때…

2024.10.16 · 최종혁

삶의 변화로 드러나는 참된 가르침

디모데전서 1:1-11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는 끊임 없이 거짓과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거짓으로 교회를 공격하여 무너뜨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명할 것을 말했습니다(3절). 교회의 인도자들은 진리를 가르칠 책임 뿐 아니라 교회를 거짓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책임이 …

2024.10.15 · 최종혁

선한 의도와 지혜로운 행함을 함께

데살로니가후서 3:1-18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매우 중요한 신앙의 원리를 살짝 언급했습니다. 비슷한 신앙의 원리가 갈라디아서 6:9과 고린도후서 4:1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후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말씀의 맥락은 이렇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게으른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데살로니가전서 5:14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들이 …

2024.10.14 · 최종혁

바른 진리 위에 흔들리지 않는 소망

데살로니가후서 2:1-17

환난 중에 있었던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미 교회는 휴거 되었고 자신들은 주의 날(심판의 날) 가운데 있다는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워했습니다(2절). 거짓 교사들이 그들을 그렇게 미혹했기 때문이었습니다(3절). 그래서 바울은 이 오해를 바로 잡습니다. 그들은 지금 주의 날, 즉 심판의 때를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

2024.10.11 · 최종혁

환난 속에서도 합당한 성도의 삶

데살로니가후서 1:1-12

오늘 본문은 성도와 환난에 대한 중요한 사실 몇 가지를 말해줍니다. 첫째로 환난에 대해서 성도는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3-4절). 환난을 만날 때 우리는 쉽게 움츠러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성도로서 더욱 믿음에 따라 순종하고 더욱 사랑할 수 있습니다. 환난으로 우리를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하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대적이 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