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저는 1980년 용인에서 태어나 30년 가까이 남사면에 있는 유평교회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읍으로 승격했지만 남사는 여전히 시골입니다. 외곽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까지 전체 인구가 7,000명 정도였습니다. 성도들은 오산, 평택, 수원, 동탄 등 여러 도시에서 모여들지만, 교회가 위치한 곳이자 제가 살아가는 곳은 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여 있고 프랜차이즈 식당 하나 없는, 한 시간 반에 한 번 마을버스가 다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