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물으신다 – 네가 어디 있느냐(창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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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께서 물으신다 – 네가 어디 있느냐 본문: 창세기 3:8-10 설교자: 이병권 제가 얼마 만에 말씀을 전하는 건지 궁금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설교를 했던 게 3년 6개월 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전하는 말씀이니까 어떤 말씀을 전하는 것이 좋을까 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오늘 말씀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말씀은 하나님이 특별한 상황에서 인생에게 하셨던 […]

용서는 하나님께(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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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서는 하나님께 본문: 시편 130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를 두신 곳이기 때문에, 성전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바로 그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시편들에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묵상, 예배에 대한 묵상 등이 가득하다. 성전으로 향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복주셨음을 묵상한다. 그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왕상 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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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 본문: 열왕기상 19:1-18 설교자: 최종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도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을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설교의 황제라고 불리는 스펄전은 평생을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라는 책에서 “목회자의 사기 저하”라는 제목으로 이 부분을 […]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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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본문: 시편 129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9편은 후반부의 내용으로 인해서 ‘저주의 시편’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론 109편만큼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대적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이 풍요를 누리지 못하기를 구하는 내용은 분명 저주에 합당한 기도라 할 수 있다. 저주의 시편은 읽는 사람을 매우 당황하게 하거나 반대로 안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안심하는 경우는 이렇다. 다른 […]

하나님 나라의 비유(막 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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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 나라의 비유 본문: 마가복음 4:21-34 설교자: 조정의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님은 모여든 큰 무리에게 ‘씨가 뿌려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와 함께 많은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33절), 그중 몇 가지가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비유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이 있다(“하나님 나라의 비밀”, 11절):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26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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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본문: 마가복음 4:1-20 설교자: 조정의 본문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알려졌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씨가 떨어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라고 하는 게 맞다. 땅의 종류를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이렇게 네 가지로 보거나, 좋은 땅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은 땅들로 각각 구분하여 여섯 가지로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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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 본문: 시편 128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분명 “복”에 관한 시편이다. 1, 2, 4, 5절이 직접적으로 복을 언급하고, 3, 6절도 복의 구체적인 예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면, 이 시편이 바로 그런 우리를 위한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시편은 특별히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

성령을 모독하는 자(막 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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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을 모독하는 자 본문: 마가복음 3:20-35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과 권능으로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은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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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 본문: 시편 127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7편은 솔로몬의 시로서, 잠언 등에서 볼 수 있는 지혜 문학의 형식을 갖고 있다. 지혜 문학의 특징은 삶의 원리를 간결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친다는데 있다. 그래서 때로는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외적인 상황은 배제하고 원리를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잠 10:4 […]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막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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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 본문: 마가복음 3:7-19 설교자: 조정의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회당, 가정집, 산, 바닷가 가릴 것 없이 주께 나온 수많은 무리에게 복음을 전하셨다(1:38-9; 2:2, 13; 3:7-8). 그런데 주님은 이 일을 혼자 하지 않으시고 함께할 일꾼을 세우셨다. 그래서 어부들과 세리에게 “나를 따라오라”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