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편 1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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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본문: 시편 123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시선에 대한 말씀이다. 눈을 들어서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1-2절에서는 강조된다. 3-4절에는 눈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있다. 시편 기자는 멸시가 넘치는 상황을 말한다. 멸시 받고 있는 상황은 시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나를 내려다 […]

죄를 사하는 권세(막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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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를 사하는 권세 본문: 마가복음 2:1-12 설교자: 조정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지 질병이나 악한 영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놓임 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명백히 치유와 축귀를 사역의 중심으로 삼지 않으시고 전도를 주목적으로 삼으셨다: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절). 예수님이 전한 도는 누구든지 믿으면 죄 사함을 얻는다는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이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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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본문: 시편 122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가 꼭 시간적인 흐름을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120편은 세상에서 절망하며 하나님을 찾는 내용이었고, 121편은 그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122편은 2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순례자가 예루살렘 성문 안에 서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시 1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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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본문: 시편 121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0편을 통해서는 우리가 세상에 대해서 절망해야 우리의 시선이 올바르게 하나님을 향하고, 거기서 예배가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다. 이것은 가장 먼저는 구원과 관련하여 적용할 수 있는 원리다. 세상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터진 웅덩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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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1:21-45 설교자: 조정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렇게 시작됐다(막 1:1). ① 먼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 세례 요한을 통하여 주의 길이 준비되었다(2-8절). ②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세례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공증하셨다(9-11절). ③ 예수께서 직접 시험을 통과하셔서 자신을 입증하셨다(12-13절). ④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수님이 […]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행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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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 본문: 사도행전 17:10-12 설교자: 조정의 마게도니야의 한 성읍인 베뢰아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데살로니가에 이어서 방문한 선교지였다. 데살로니가에서 삼주간(“세 안식일”, 행 17:2)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17:2-3),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17:4). 그러나 시기하는 유대인들이 […]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으라(히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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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으라 본문: 히브리서 3:7-19 설교자: 최종혁 유다서 말씀에 약간의 혼란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다서 말씀은 “사랑하는 자들”과 “이 사람들”을 구분한다.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얻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들은 멸망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육에 속한 […]

예배는 절망에서 시작된다(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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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는 절망에서 시작된다 본문: 시편 120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0-134편까지 15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공통된 표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 중 4편이 “다윗의 시”, 그리고 1편이 “솔로몬의 시”라고 저자가 명시되어 있다. 공통된 표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시편들이 목적을 가지고 수집된 하나의 소모음이라는 의미다. 누가 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표제와 내용을 통해 목적은 추론해 볼 […]

교회여, 자신을 지키라(2)(유 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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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여, 자신을 지키라 (2) 본문: 유다서 1:17-25 설교자: 최종혁   1. 경고를 기억하라(17-19절) 2. 사랑 안에 머물라(20-21절) 3. 그들을 긍휼히 여기라(22-23절) 4. 하나님을 의지하라(24-25절)   그들을 긍휼히 여기라(22-23절) 이제 유다는 직접적으로 거짓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말한다. 이들은 거짓에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어느 정도 타협한 사람일 수도 있고, 혹은 적극적으로 거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