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벧후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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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본문: 베드로후서 3:1-13 설교자: 최종혁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양한 표현으로 불리는데, 그 중의 하나가 ‘순례자’나 ‘나그네’, ‘이방인’ 같은 표현이다. 베드로도 독자들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라고 불렀다(벧전 2:11).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도 말했다(빌 3:20). 이런 표현의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한 말씀은 히브리서 11장이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막 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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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믿음의 너를 구원하였다 본문: 마가복음 5:21-43 설교자: 조정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15)라고 요청하신 예수님께 사람들은 계속해서 믿음 없음으로 반응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의 권위, 치유와 축귀의 놀라운 능력에 놀라고 두려워했으며 몰려들었지만, 그분을 믿는 일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믿기는커녕 귀신의 왕을 힘입어 일한다고 비방하고, 안식일을 어기거나 죄 사함의 권세가 있다고 […]

은혜에서 은혜로(시 1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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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에서 은혜로 본문: 시편 134편 설교자: 최종혁 그동안 14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서 우리의 예배에 대해서, 그리고 예배자(순례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시편들이 엄밀하게 성전에 올라가서 예배하는 순서를 따라 배열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어느 정도는 그 과정이 의도된 것처럼 보인다. 처음 3개의 시편(120-122편)은 세상 속에 살던 예배자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

큰 일을 행하사 불쌍히 여기신 주님 (막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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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 일을 행하사 불쌍히 여기신 주님 본문: 마가복음 5:1-20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은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는 복음이다(1:4, 14, 38; 2:9, 17).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의 능력을 얻으려면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의 열쇠는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능히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믿어야 한다(마 1:21): “아들을 […]

연합의 기쁨(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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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의 기쁨 본문: 시편 133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3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서 “연합”에 대한 노래다. 이 시편에는 어떤 기도도 없고 명령도 없다. 순수하게 영적 공동체의 하나됨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다윗”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4편이 다윗의 시편인데, 이 시편이 그 중 마지막이다. 다윗은 사실 그의 생애를 통해서 분열과 갈등을 많이 […]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삼상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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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본문: 사무엘상 8장 설교자: 최종혁   삼상 8: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늙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들에 대한 이 말씀은 사무엘상의 독자에게 불안감을 준다. 사무엘의 등장과 함께 언급되었던 엘리와 그의 아들들을 떠올리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했었다(삼상 2:12). 그들은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을 뿐 아니라(삼상 2:17), […]

우리의 소망, 하나님의 약속(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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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의 소망, 하나님의 약속 본문: 시편 132편 설교자: 최종혁 15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이제 3편이 남아있다. 이 세 편은 특별히 예배 공동체적인 성격이 강하다. 133편은 연합에 대해 말하고, 134편은 일반적인 공동체의 예배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132편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에 대해서 말한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신 중요한 약속들이 기록되어 있다. 어떤 약속은 개인적이고 […]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 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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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본문: 마가복음 4장 35~41절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과 제자들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밤새워 기도하고 열두 제자를 세우신 예수님은(3:13-19; 눅 6:12) 그들과 함께 집에 들어가 막간의 틈을 이용하여 식사하려고 했지만, 몰려든 무리 때문에 그럴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3:20). 가족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붙들러 왔고, 예루살렘에서 파견된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

고요하게 평안하게(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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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요하게 평안하게 본문: 시편 131편 설교자: 최종혁 성경은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말한다. 구원이 태어남이라면, 태어난 직후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은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성장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문제 제기를 했다. […]

주께서 물으신다 – 네가 어디 있느냐(창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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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께서 물으신다 – 네가 어디 있느냐 본문: 창세기 3:8-10 설교자: 이병권 제가 얼마 만에 말씀을 전하는 건지 궁금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설교를 했던 게 3년 6개월 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전하는 말씀이니까 어떤 말씀을 전하는 것이 좋을까 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오늘 말씀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말씀은 하나님이 특별한 상황에서 인생에게 하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