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8)(시 119:129-136)
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 (18) 본문: 시편 119:129-136 설교자: 최종혁 페: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29-136절) 야고보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했는데(약 1:19), 오늘날 우리는 듣기 보다는 말하기를 더 속히 하는 것 같다.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고 충고했는데(약 3:1), 어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