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하나님이 요구하신 회개 (벧후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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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세에 하나님이 요구하신 회개 본문: 베드로후서 3장  1-10절 설교자: 조정의 베드로후서는 베드로가 소아시아 교회(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두 번째로 쓴 편지로(3:1), 주후 68년 로마 감옥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기 직전에 쓴 유서에 가깝다. 베드로가 두 편지를 쓴 목적은 분명하다. 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

사랑을 버린 교회는 들을지어다 (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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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을 버린 교회는 들을지어다 본문 :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설교자 : 최종혁 성도가 100명이 있는 교회라면, 그 안에는 교회에 관한 100개의 의견이 있다고 봐야한다. 멀리서 보면 모르지만 가까이 보면 성도들 각자가 교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 다르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가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가진 것이 다르다. 지난 수요일 […]

은혜가 만드는 하모니(롬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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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가 만드는 하모니 본문: 로마서 12장 3-8절 설교자: 이병권 가나안 성도는 과거에 교회를 출석했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은 더 이상 교회를 나가지 않는 성도를 말합니다. 2013년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가나안 성도를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가나안 성도가 과거에 교회를 다닌 년 수가 평균 14년이라고 합니다. 통계자료니까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생각해보면 가나안 성도의 다수는 교회를 […]

교회는 들을지어다(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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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는 들을지어다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설교자 : 조정의 계시록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한 마지막 사도였지만(2절), 자신을 “너희 형제”,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소개했다(9절). 편지의 수신자들과 자신이 똑같은 성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환난, 그분의 나라를 기다리며 오래 참는 삶을 살고 […]

예배 삼중주(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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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 삼중주 본문: 로마서 12장 1-2절 설교자: 이병권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이 되는 명령이고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말씀은 로마서 내에서도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1장까지의 로마서가 좀 더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내용으로 전개되었다면 12장부터의 로마서는 좀 더 실천적인 내용으로 전환됩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복음에 대해서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

알・찬・신・비(롬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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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찬・신・비 본문: 로마서 11장 25절~36절 설교자: 이병권 오늘 제목은 ‘알아두면 찬양하는 신비한 비밀사전’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신비”를 말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말하는 신비는 자연스럽게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신비를 알면 자연스레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신비, 우리를 찬양하게 만드는 신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의 말씀과 관련해서 복습을 하면 바울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실패와 미래의 회복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 […]

복음과 하나님의 뜻(행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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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음과 하나님의 뜻 본문 :  사도행전 25장 설교자 : 조정의 사도행전은 ‘내 증인이 되리라’는 엄중한 사명의 위임으로 시작된다(1장). 누가는 베드로(1-5, 9-12장), 스데반(6-7장), 빌립(8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도 바울의 충성을 통해 성령님이 어떻게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이루셨는지 기록했다(9, 13-28장). 사도의 역할은 끝났지만, 성령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사명을 이어받은 우리의 충성을 통해 성령은 지금도 복음의 역사를 […]

실패를 대하는 자세(롬 1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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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패를 대하는 자세 본문 :  로마서 11장 13-24절 설교자 : 이병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촌이 대출을 받아 땅을 샀는데 땅값이 폭락해서 망하면 어떨까요?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이런 말들은 약간 비꼬면서 교훈을 주기 위해 과장해서 하는 말들이지만 우리는 충분히 사람에게 있는 죄의 성품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