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시 101편)
제목: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본문: 시편 101편 설교자: 최종혁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자한 할아버지’로 생각하는 것 같다. 뭐든지 받아주고 항상 위로와 격려를 건내는 분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야한다는 식의 부담되는 말도 하지 않으신다. 그저 “그래도 이런 것도 있으니 이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니” 정도의 말을 건낼 뿐이다. 그조차도 “느려도 괜찮아”, “천천히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