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의’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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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막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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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본문: 마가복음 3:1-6 설교자: 조정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죽이는 것’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온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은 목숨이고(마 16:26), 그래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 생명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지만, 무엇이 옳으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생명을 […]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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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본문: 마가복음 2장 18-28절 설교자: 조정의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괜히 벌여 일을 키우고 악화시킨다’라는 뜻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당시 유대교에 신실했던 이들의 눈에 점점 그런 존재가 됐다. 함께 해서 좋을 일 없는 세리와 죄인들의 집에서 식사와 친교를 나누는가 하면(13-17절),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신실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훈련은 […]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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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2:13-17 설교자: 조정의 2장 1절부터 3장 6절까지,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는지 신속하게 보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을 향한 미움이 어떻게 커졌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두 가지 극명히 다른 반응을 일으켰다: 믿음과 불신, 회개와 거부, 사랑과 혐오.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보라 이는 이스라엘 […]

죄를 사하는 권세(막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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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를 사하는 권세 본문: 마가복음 2:1-12 설교자: 조정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지 질병이나 악한 영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놓임 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명백히 치유와 축귀를 사역의 중심으로 삼지 않으시고 전도를 주목적으로 삼으셨다: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절). 예수님이 전한 도는 누구든지 믿으면 죄 사함을 얻는다는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이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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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1:21-45 설교자: 조정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렇게 시작됐다(막 1:1). ① 먼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 세례 요한을 통하여 주의 길이 준비되었다(2-8절). ②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세례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공증하셨다(9-11절). ③ 예수께서 직접 시험을 통과하셔서 자신을 입증하셨다(12-13절). ④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수님이 […]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행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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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 본문: 사도행전 17:10-12 설교자: 조정의 마게도니야의 한 성읍인 베뢰아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데살로니가에 이어서 방문한 선교지였다. 데살로니가에서 삼주간(“세 안식일”, 행 17:2)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17:2-3),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17:4). 그러나 시기하는 유대인들이 […]

냉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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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냉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마지막으로 다룰 습관적인 죄는 바로 “냉담”이다. 원래는 습관적으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슬픔에 찬 상태, 하나님 주시는 기쁨을 상실한 채 사는 것이 왜 죄가 되는지를 다루려고 했는데, 슬픔보다는 냉담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 섰다. 성경은 슬픔 자체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고 권면한다(롬 12:15). 죄로 […]

미움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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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움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미움”을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미움”이라는 명사의 사전적 정의는 “미워하는 일이나 미워하는 마음”이고, 동사인 “미워하다”의 정의는 “밉게 여기거나 밉게 여기는 생각을 직접 행동으로 드러내다”라서, 사실상 “미움”을 여러 번 반복하는 데 그치는 설명의 한계를 드러낸다. 그러나 미움이라는 감정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두에게 친숙하다. 약간의 서운함과 […]

불경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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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경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경건”은 종교 용어처럼 보이지만, 사전적 의미는 그렇지 않다. “굳세고 튼튼하다”, “공경하며 삼가고 엄숙하다”의 뜻이 있는 경건은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에 매우 존경스러울 만큼 독실한 것을 뜻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경건은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행위와 바른 믿음”을 가리킨다(Lexham 헬라어 성경 어휘사전). 경건의 대상은 하나님이시고, 그분 앞에서 진실한 믿음을 […]

불친절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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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친절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친절의 뜻은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고, 불친절은 “친절하지 아니함”이다. 결국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태도) 그리고 그 마음가짐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친절함과 불친절함을 느끼는 척도가 된다. 그런데, 태생적으로 정겹거나 고분고분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들은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애덤 맥휴는 <내향적인 그리스도인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