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의’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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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모독하는 자(막 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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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을 모독하는 자 본문: 마가복음 3:20-35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과 권능으로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은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막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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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 본문: 마가복음 3:7-19 설교자: 조정의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회당, 가정집, 산, 바닷가 가릴 것 없이 주께 나온 수많은 무리에게 복음을 전하셨다(1:38-9; 2:2, 13; 3:7-8). 그런데 주님은 이 일을 혼자 하지 않으시고 함께할 일꾼을 세우셨다. 그래서 어부들과 세리에게 “나를 따라오라”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막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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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본문: 마가복음 3:1-6 설교자: 조정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죽이는 것’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온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은 목숨이고(마 16:26), 그래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 생명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지만, 무엇이 옳으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생명을 […]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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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본문: 마가복음 2장 18-28절 설교자: 조정의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괜히 벌여 일을 키우고 악화시킨다’라는 뜻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당시 유대교에 신실했던 이들의 눈에 점점 그런 존재가 됐다. 함께 해서 좋을 일 없는 세리와 죄인들의 집에서 식사와 친교를 나누는가 하면(13-17절),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신실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훈련은 […]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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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2:13-17 설교자: 조정의 2장 1절부터 3장 6절까지,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는지 신속하게 보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을 향한 미움이 어떻게 커졌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두 가지 극명히 다른 반응을 일으켰다: 믿음과 불신, 회개와 거부, 사랑과 혐오.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보라 이는 이스라엘 […]

죄를 사하는 권세(막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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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를 사하는 권세 본문: 마가복음 2:1-12 설교자: 조정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지 질병이나 악한 영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놓임 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명백히 치유와 축귀를 사역의 중심으로 삼지 않으시고 전도를 주목적으로 삼으셨다: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절). 예수님이 전한 도는 누구든지 믿으면 죄 사함을 얻는다는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이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 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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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1:21-45 설교자: 조정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렇게 시작됐다(막 1:1). ① 먼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 세례 요한을 통하여 주의 길이 준비되었다(2-8절). ②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세례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공증하셨다(9-11절). ③ 예수께서 직접 시험을 통과하셔서 자신을 입증하셨다(12-13절). ④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수님이 […]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행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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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뢰아 사람의 설교 듣는 법 본문: 사도행전 17:10-12 설교자: 조정의 마게도니야의 한 성읍인 베뢰아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 데살로니가에 이어서 방문한 선교지였다. 데살로니가에서 삼주간(“세 안식일”, 행 17:2)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17:2-3),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17:4). 그러나 시기하는 유대인들이 […]

냉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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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냉담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마지막으로 다룰 습관적인 죄는 바로 “냉담”이다. 원래는 습관적으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슬픔에 찬 상태, 하나님 주시는 기쁨을 상실한 채 사는 것이 왜 죄가 되는지를 다루려고 했는데, 슬픔보다는 냉담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 섰다. 성경은 슬픔 자체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고 권면한다(롬 12:15). 죄로 […]

미움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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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움이라는 죄의 습관 끊기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미움”을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미움”이라는 명사의 사전적 정의는 “미워하는 일이나 미워하는 마음”이고, 동사인 “미워하다”의 정의는 “밉게 여기거나 밉게 여기는 생각을 직접 행동으로 드러내다”라서, 사실상 “미움”을 여러 번 반복하는 데 그치는 설명의 한계를 드러낸다. 그러나 미움이라는 감정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두에게 친숙하다. 약간의 서운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