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110 of 167 항목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시 59편)

by

제목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 본문 : 시편 59편 설교자 : 최종혁   살면서 아무 것도, 누구도 의지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독립적인 사람이라도 아무런 도움 없이 살 수 없다. 우리가 그런 존재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본래 그런 존재다. 이상한게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의지할 것을 찾는다. 사람들마다 자신이 의지할만하다고 생각하는 […]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 58)

by

제목 :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본문 : 시편 58편 설교자 : 최종혁   시편 58편은 시편을 묵상하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저주의 시편”에 속하는 시편이다. 이미 시편 35편에서 저주의 시편의 특징에 대해서 나눴었다. 저주의 시편은 개인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좀 더 공적인 차원에서의 기도다. 그래서 개인의 이기적인 동기에서 이기적인 방법으로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시 57)

by

제목 :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본문 : 시편 57편 설교자 : 최종혁   아마 현 시점에서 ‘재앙’이란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먼저 떠올린 것은 ‘코로나’일 것이다. 우리에게 불쑥 찾아온 코로나는 벌써 7개월이 넘게 육체적 어려움에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서 관계적 어려움과 정신적 어려움까지 가져오고 있다. 다들 ‘언제까지’라는 말을 달고 살고 있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여기에 더하여 최근 몇몇 […]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라(출20:8-11)

by

제목 :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라  본문 : 출애굽기 20장 8절~11절 설교자 : 최종혁   십계명의 첫 네 계명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셨던 하나님 중심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다. 잘 아는 것처럼 이 계명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대로 애굽의 고통에서 건져낸 이스라엘 백성과 공적으로 언약의 관계를 맺으시면서 주신 계명들이다. 즉, 이 계명은 수천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믿음(시 56편)

by

제목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믿음  본문 : 시편 56편 설교자 : 최종혁   I. 현실과 기대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1절)  1절에서 다윗은 이 시편의 가장 핵심이 되는 대조를 말한다. 바로 하나님과 사람이다. 다윗은 사람이 자신에게 하고 있는 일(현실)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해주셨으면 하는 일(기대)을 언급한다. 이 둘이 1절 뿐 아니라 이 시편 전체에서 대조되어 이 시편을 이해하는 핵심이 된다. 먼저 이 대조에 대해서 살펴보자.   현실 – 사람들이 내게 하는 […]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라(출20:7)

by

제목 :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라 본문 : 출애굽기 20장 7절 설교자 : 최종혁   십계명의 첫 네 계명을 통해 우리 삶의 중심, 마음 중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다. 외부의 상황은 크게 작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중심은 변하지 말아야 하고, 우리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십계명의 첫 두 계명을 하나로 합하면 “하나님 한 분 […]

삶의 짐을 내려놓는 방법(시편 55편)

by

제목 : 삶의 짐을 내려놓는 방법 본문 : 시편 55편 설교자 : 최종혁   52편부터 이어진 다윗의 마스길의 마지막 시로서 이 시의 핵심이 되는 교훈은 22절에 기록되어 있다.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이 시편은 삶의 ‘짐’에 대한 시다. 짐에 대해서 22절의 교훈에 이르기까지 다윗이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가 1-21절에 기록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면 우리가 지고 있는 삶의 짐을 어떻게 내려놓을 […]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라(출20:3-6)

by

제목 :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라 본문 : 출애굽기 20장 3~6절 설교자 : 최종혁   코로나19로 일상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시작되었을 때만해도 조금만 불편한 것을 참으면 금방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이 당연한 것이었는데, 지금은 곳곳에서 새로운 일상, 뉴노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람이 서로 만나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가능한 최대한의 거리를 […]

주의 이름을 부르고 생각하다(시 54)

by

제목 : 주의 이름을 부르고 생각하다  본문 : 시편 54편 설교자 : 최종혁 상황_피할 곳이 없을 때  먼저 표제를 살펴보자. 앞의 두 시, 그리고 이어지는 시와 마찬가지로 “다윗의 마스길”로서 인도자를 따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다. 다윗 개인의 경험에 기초해있지만 공동체가 함께 배워야 할 교훈적인 요소가 있다는 얘기다. 특히 이 시편은 기록된 상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이 일은 사무엘상 23장과 26장에 기록되어 있다.   23장 : 시편 52편의 […]

죄인의 죄, 심판자의 심판 (시 53편)

by

제목 : 죄인의 죄, 심판자의 심판 본문 : 시 53편 설교자 : 최종혁   성경에는 같은 내용이 반복해서 기록된 경우들이 있다. 그런 반복은 단순 반복이기보다 다른 관점에서 같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열왕기상하와 역대상하에 기록된 분열왕국의 역사도 그렇고,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적도 그렇다. 우리는 그런 반복되는 기록을 통해서 해당 사건을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도 된다.   시편 53편은 14편과 거의 유사하다. 두 시편을 나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