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140 of 55 항목

주께 받은 떡과 잔(고전 11:23~30)

by

제목: 주께 받은 떡과 잔 본문: 고린도전서 11장 23~30절 설교자: 조정의 오늘은 우리가 매주일 행하는 “만찬예배”, 떡과 잔을 앞에 두고 행하는 예식에 관한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매주일 반복적으로 드리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해져서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무의미하게 드리기 쉬워집니다. 또 만찬예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못한 채 참여하고 […]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고전 14:40)

by

 주제 :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설교자 : 조정의 우리는 몇 주에 걸쳐 예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누구를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을 하나님답게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왜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창조와 구원의 목적으로서, 그리고 우리에게 행하신 선하심을 기억하며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형식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만일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생 뿐이라면(고전 15:19)

by

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령한 몸의 신비(고전15:35-44)

by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