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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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한다(Love does)3 (고전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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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은 한다(Love does)3 본문: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설교자: 최종혁 사랑은 되는 걸까, 하는 걸까? 사랑은 저절로 되는 걸까, 아니면 노력해야 하는 걸까? 개인에 따라서 사랑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경험한 것에 따라서 답이 다를 수 있지만, 성경의 답은 사랑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사랑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까지 ‘노력’을 해야하는거면 그건 애초에 사랑하지 […]

사랑은 한다(Love does)1 (고전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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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은 한다(Love does)1 본문: 고린도전서 13장 4-7절 설교자: 최종혁 지난 시간 1-3절을 통해 우리는 사랑의 중요성(우선성, 가치, 필요성)을 살펴 봤다. 성경이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둔다는 사실은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이 땅에서 어떻게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인데, 그 모든 말씀을 예수님은 이렇게 요약하셨다. 마 […]

모든 것에서 사랑을 빼면(고전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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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것에서 사랑을 빼면 본문: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설교자: 최종혁 고린도전서 13장은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말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인지 몰라도 ‘사랑은 …’으로 시작하는 말씀은 아마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한두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집에 말씀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두는 경우도 많고, 특히 결혼식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씀이다. 사랑장이라고도 불리고, 사랑의 송가, 사랑의 […]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고전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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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설교자: 조정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사도가 전수한 복음의 핵심이다(1절):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3-4절). 누구든지 이복음을 진실로 믿고 굳게 지키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2절).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이 복음을 ‘받았고 또 그 가운데 섰다’고 말했다(1절).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는 복음, 만찬(고전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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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는 복음, 만찬 본문 : 고린도전서 11장 17절~34절 설교자 : 조정의 오늘은 [은혜의 방편] 마지막 시간으로 주의 만찬(성찬)에 관해서 나누기 원한다. 오늘 설교를 통해 주의 만찬이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중요한 방편임을 보기 원하고, 그 반면교사가 될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통해 살펴보기 원한다. 1. 문제(17-22)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

주께 받은 떡과 잔(고전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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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께 받은 떡과 잔 본문: 고린도전서 11장 23~30절 설교자: 조정의 오늘은 우리가 매주일 행하는 “만찬예배”, 떡과 잔을 앞에 두고 행하는 예식에 관한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매주일 반복적으로 드리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해져서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무의미하게 드리기 쉬워집니다. 또 만찬예배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못한 채 참여하고 […]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고전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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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설교자 : 조정의 우리는 몇 주에 걸쳐 예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누구를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을 하나님답게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왜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창조와 구원의 목적으로서, 그리고 우리에게 행하신 선하심을 기억하며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형식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만일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생 뿐이라면(고전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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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령한 몸의 신비(고전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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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