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직자들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중에 레위인 특히 아론의 자손들이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직자들 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기 싫어하고 메시아를 거절하므로 그들의 특권과 직임은 잠시 박탈되었다 (롬9-11장)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므로 주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존전에 제사장의 신분으로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가게 되었다 (히9,1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