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삶 – 2(시 9:13-20)
공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드려야할 기도가 무엇인지 다윗의 기도를 통해 배워봅시다.
공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드려야할 기도가 무엇인지 다윗의 기도를 통해 배워봅시다.
정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 때, 믿는 자가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요? 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신뢰 가운데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어쨌든 존엄한 자들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주장처럼 그저 동물 중 하나에 불과할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안에서 찾아봅시다.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시편 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노래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우리는 때로 영적 침체기를 겪으며 그 속에서 탄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탄식이 아닌 순종이며 승리입니다. 다윗의 기도를 통해 그가 어떻게 탄식에서 승리로 갈 수 있었는지 배워 봅시다.
고난 중에 우리는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시편 5편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수고롭고 짧은 삶을 사는 우리 인간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슬픈 삶을 살길 원하실까요?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수많은 사람의 죽음을 목격하며 광야 길에서 드렸던 기도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매일 전쟁을 겪습니다.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을 때가 많지만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통해 우리 마음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배워봅시다.
삶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걱정, 근심, 염려, 불안, 분노 등의 감정이 엄습해 올 때, 하나님을 믿는 자는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다윗의 경우를 통해 배워봅시다.
악인의 길을 따라 멸망의 길로 향하는 당신에게 성경은 말합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