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 감사와 기도(빌1:1-11)
빌립보서를 시작하면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울의 감사와 기도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빌립보서를 시작하면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울의 감사와 기도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
참된 믿음은 우리가 누릴 미래의 축복과 기쁨을 현재 누리게 만듭니다. 나그네와 행인으로 살면서 더 나은 본향의 기쁨을 누리며 살았던 선배들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많은 계시를 받았던 사도 바울을 겸손하게 하시고, 연약함 가운데 큰 능력을 보이기 원하셨던 하나님. 우리 삶에 족하도록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태어난 아기가 성장해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영적으로 자라갑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자라간다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그 마음 속에 믿지 않는 사람이 경험할 수 없는 영적 전쟁을 겪게 됩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가운데 성령을 좇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참된 예배란 무엇일까요? 영이신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목회자는 어떤 사람들이며 어떤 일을 할까요? 교회의 구성원이라면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우리 가운데 이미 존재하는 천국을 경험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