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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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생 뿐이라면(고전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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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령한 몸의 신비(고전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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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

영적 성숙(히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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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아기가 성장해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영적으로 자라갑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자라간다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