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성도들(눅 17:26-30; 벧후 2:5-9)
말세를 사는 당신은 어떤 성도입니까? 죄악된 세상에 의를 전파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그 죄악에 동조하는 자입니까?
말세를 사는 당신은 어떤 성도입니까? 죄악된 세상에 의를 전파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그 죄악에 동조하는 자입니까?
세례 요한이 오늘날 살아있다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떤 말씀을 전할까요? 2000년전 세례 요한이 전했던 단순한 메시지 “회개하라”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동일한 교훈을 줍니다.
유다 왕 웃시야의 말년은 그의 시작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만하여졌고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버려야할 교만이 무엇인지 어떻게 겸손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유다 왕 웃시야는 유다의 많은 왕 중 하나님 앞에서 선한 왕 중 하나였습니다. 그에게 영적인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심어서 무엇을 거두시길 원하십니까?
예수님의 겸손한 섬김의 마음을 닮아 그렇게 살았던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바울, 디모데, 에바브로디도의 예를 통해 배워봅시다.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필요한 겸손의 마음. 예수님의 본을 통해 배워봅시다.
우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다른 사람을 가르칩니다. 제자들을 훈련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은 오늘의 우리들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먼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는 많은 시험과 유혹 속에서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시며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는 어떤 자인지 말씀을 통해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