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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가 천국에서 하나님을 뵙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
너무 기뻐서, 가슴 벅차서 흘리는 눈물일 것입니다.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천국은
유일한 소망이며, 참 기쁨이 있는 곳,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보아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은 우리의 마음 속에 점점
하늘나라를 잊고 살게 만듭니다. 지금 우리는 이 세상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노래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하늘나라와
그곳에서 만나게 될 우리 주님을 묵상하는
가슴벅찬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