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앞에서 절하는 것의 문제
설(舊正)을 맞아 성도들이 가족, 친척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이 이동합니다. 어떤 성도들은 다른 가족이 오는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 혹은 친척이 꼭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혼자만 신앙을 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가장 연장자가 되시는 분을(할아버지, 할머니) 중심으로 모여 가족끼리 예를 다하여 인사를 나누고(큰절) 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