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3(엡5:22~33)
제목 :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 3.남편은 존경받을 권리가 있다 본문 :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설교자 : 조 정 의 우리는 첫째, 결혼은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탄의 거짓 에 속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제정된 결혼을 망치고 우리의 행 복도 놓친다. 둘째, 부부는 결국 남이라는 세상 거짓에 속아 […]
제목 :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 3.남편은 존경받을 권리가 있다 본문 :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설교자 : 조 정 의 우리는 첫째, 결혼은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탄의 거짓 에 속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제정된 결혼을 망치고 우리의 행 복도 놓친다. 둘째, 부부는 결국 남이라는 세상 거짓에 속아 […]
제목 :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 2.부부는 결국 남이다 본문 :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설교자 : 조 정 의 건강한 가정 없이 건강한 교회는 있을 수 없다. 거짓의 아비 사탄 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가정을 세우신 날부터 가정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다. 갈등과 전쟁을 겪고 있는 가정마다 […]
제목 : 가정을 무너뜨리는 사탄의 거짓말: 1.결혼은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본문 :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설교자 : 조 정 의 하나님이 태초에 가정을 세우시고 나서부터 가정은 사탄의 주요 표적이 되었다. 마귀는 최초의 부부 중 아내에게 접근하여 하나 님이 주신 역할을 무시하고 자기 육체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도 록 […]
제목: 차별은 죄가 아닌가? 본문: 여러 본문(약 2:1-13; 엡 4:25) 설교자: 조정의 오늘은 지난 6월 29일 정의당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관점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기 원한다. 그리스도께 속한 교회가 땅에 세워진 정부의 정책에 일일이 관심을 두고 관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그 어떤 때보다도 기독교 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제목: 마음의 눈 본문: 에베소서 1장 16절~19절 설교자: 조성훈
제목: 힘써 지켜야 할 부르심, 하나 됨 본문: 에베소서 4장 1절~3절 설교자: 조정의 오늘 저는 교회의 “하나 됨”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교회에 “하나 됨”의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잘하고 있더라도 언제든 “하나 됨”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 됨”은 계속해서 힘써 지켜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분열됐다는 […]
제목: 자녀들은 왜 부모를 공경하는가? 본문: 에베소서 6장 1절~3절 설교자: 조정의 오늘 말씀 제목은 “자녀들은 왜 부모를 공경하는가?”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으로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원하는데, 먼저 오늘 참석하신 분 중에 “자녀”이신 분들이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확실히 배우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 면에서 “자녀들은 왜 부모를 공경(해야)하는가?”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또 […]
제목: 우리는 가족입니다 본문: 에베소서2장,로마서8장,요한일서 설교자: 최종혁 구원은 일차적으로 개인적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에 물으실 질문은 “너희는”으로 시작하지 않고 “너는”으로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믿음 혹은 자녀의 믿음으로 내가 구원받을 수는 없다. 세상 모든 사람을 죄인이라고 생각해도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이 누구든 구원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도 “내가”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
제목: 성경이 말하는 침례3 본문: 에베소서 4장 1~16절 설교자: 조정의 지난 시간에 침례의 방법과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세례는 ‘물에 잠그는 예식’인 침례라고 말씀드렸고, 침례는 외적인 증거이지 구원의 내적 실재를 좌지우지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직 구원의 실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령의 인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외적으로 침례를 통해 증언하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침례를 통해 증언하는 […]
제목: 세월을 아끼라 본문: 에베소서 5장 16~17절 설교자: 염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