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겉을 꾸미기보다 마음을 정결하게

최종혁 · 2024.02.26 · 마태복음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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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들은
언제나 큰 경종이 됩니다.
아마도 세상에서도 지탄 받았던
세리나 다른 죄인들보다
오히려 바리새인들에게서
더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3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8-9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11절)

제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제 마음이 하나님께 가까운지,
제 마음에 깨끗한 것이 있는지,
말로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헛되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지 않은지.

가장 원하지 않는 이런 모습이
여전히 나에게 남아 있음을 회개하고
내 마음을 선한 것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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