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신
위대한 의사이시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신
위대한 요리사이십니다.
위대한 의사,
위대한 요리사,
위대한 위로자,
위대한 농부,
위대한 건축가,
…
예수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 앞에 ‘위대한’이란
수식어를 달 수 있겠지만,
예수님을 단지
그런 일들을 잘하시는 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의사를 찾아가서 병 고침을 받고
요리사를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위로자를 찾아가서 위로를 얻고 하는 모든 일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그렇게 대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는 것들이지
그 자체로 끝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것들은
우리를 예수님 자체의 위대함으로 이끕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합니다.
놀라게 합니다.
두렵게 합니다.
사랑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감사의 초점이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주신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신 ‘분’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