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결혼으로 드러내는 그리스도와 교회

최종혁 · 2024.03.08 · 마태복음 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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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은
모든 하나님의 진리도 부정하고
그 가치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 중 오늘날에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결혼일 것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의 언약이 결혼이었다면,
이제는 그 숫자가 다르거나
성별이 달라도 결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혼이 아니어도
남녀가 성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혼을 해도
굳이 하나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혼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독신으로 살든 결혼해서 살든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세력인 사탄이
이렇게 결혼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첫 장소이자
가장 중요한 장소인 가정을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을 지우기 위함입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결혼을 지켜야 합니다.
남편의 사랑과 아내의 순종으로
그리스도와 교회를 세상에 드러내야 합니다.
삼위의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랑을 선포해야 합니다.
성경의 진리에는 동의하지 않는 세상이
부러워할 부부관계, 가정이 되어야합니다.
그렇게 세상에 성경의 가치관을
성경의 하나님을 다시 기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나와 우리의 결혼이 이러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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