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된 나라(마 24:29-31)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세상에 있을 휴거와 대환란…그리고 그 이후에 주께서 베푸실 은혜와 심판에 대해 우리는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예비된 나라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세상에 있을 휴거와 대환란…그리고 그 이후에 주께서 베푸실 은혜와 심판에 대해 우리는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예비된 나라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어떤 소원이 있으신가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처한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그 향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고난, 특별히 성도들은 고난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 어려운 삶 가운데 성도가 반드시 이뤄야 하는 연합 그리고 그러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겸손과 은혜,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의 자격과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한번 배워봅시다.
광야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경험했지만 하나님 동행을 의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겠다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습니까?
구원의 확신은 어디에서 올까요? 내가 진정 예수님의 양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15장 1-8절
고린도전서 14장 26-35절
고린도전서 13장 1-7절
제 목: 교회와 은사활용 본 문: 고린도전서 12장 11,12, 20-27절 설교자: 조 성 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