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생활의 시작(눅17:20-21)
천국은 우리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우리 가운데 이미 존재하는 천국을 경험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천국은 우리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우리 가운데 이미 존재하는 천국을 경험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세상에 있을 휴거와 대환란…그리고 그 이후에 주께서 베푸실 은혜와 심판에 대해 우리는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예비된 나라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어떤 소원이 있으신가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처한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그 향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고난, 특별히 성도들은 고난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 어려운 삶 가운데 성도가 반드시 이뤄야 하는 연합 그리고 그러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겸손과 은혜,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집사의 자격과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한번 배워봅시다.
광야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경험했지만 하나님 동행을 의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겠다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습니까?
구원의 확신은 어디에서 올까요? 내가 진정 예수님의 양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15장 1-8절
고린도전서 14장 26-35절
고린도전서 13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