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최종혁
누구를 의지하고 있습니까
예레미야 17:5-11
성경은 복과 화(저주)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 오늘 본문도 그런 말씀 중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둘을 나무에 비유합니다. 복을 받는 사람은 물 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습니다(8절). 뿌리를 강변에 내리고 있어서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가뭄에도 걱정 없이 잎이 푸르고 결실이 그치지 않습니다. 풍성한 나무의 삶을 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저주를 받는 사람은 사막의 떨기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