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아버지의 돌보심 안에서 먼저 구할 것

최종혁 · 2024.01.31 · 마태복음 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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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26절)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30절)

예수님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냐는 듯이
우리가 다른 피조물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지나치게 우리를 낮춰서
우리에 대한,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상을 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마치
“너희가 그렇게 염려하고 걱정하면
도대체 너희 아버지 하나님이 뭐가 되니”
라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우리의 염려는
하나님을 무능력한 분으로
혹은 무자비한 분으로 만듭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염려를 버려야 합니다.
대신에 믿음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능하시며 사랑 많으신 왕으로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머리 둘 곳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을 사셨던 주님처럼,
나도 그렇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염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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