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신들에게 빠진 백성들(삿 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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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신들에게 빠진 백성들 본문: 사사기 2장 11~19절 설교자: 이병권   사사기는 두 번에 걸쳐 서론이 나오는데, 지난주에 두 번째 서론의 첫째 단락을 살펴보았고 오늘은 둘째 단락입니다. 오늘 본문, 둘째 단락은 11절에서 19절까지입니다. 우리 번역에는 19절의 문장이 끝나지 않고 20절로 이어지는데 원래 성경에는 19절에서 문장이 끝이 납니다. 오늘 본문은 사사기에서 계속해서 볼 수 있는 […]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 18: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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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본문: 누가복음 18장 18~30절 설교자: 조정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문경에서 열린 전국 장로 수양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각 교회의 장로와 그 아내가 약 297명 참석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도 참석했는데, “홀사모”라고 불리는 자매님들이었습니다. 홀사모는 “홀로 사는 사역자의 아내들 모임”으로 장로일 하던 남편을 먼저 주님께 보낸 분들입니다. 그중 […]

여호와를 알지 못하느냐?(삿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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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를 알지 못하느냐? 본문: 사사기 2장 6~10절 설교자: 이병권   사사기 말씀을 1장부터 차례로 읽다보면 2장에 와서 좀 이상하다 싶은 것이 있습니다. 1장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2장에 와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사사기 1장 1절을 보면,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로 시작합니다. 1장에는 여호수아의 죽은 후에 각 지파가 했던 일들이 차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인 2장 […]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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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본문: 누가복음 18장 15~17절 설교자: 조정의 혹시 “자소서”가 뭔지 아십니까? “자기소개서”의 줄임말입니다. 126만 5천 명이 실업자인 지금(2018년 2월 통계청 자료), 자소서의 비중이 높아진 채용 전형 탓에 잘 쓴 자소서 한 장이면 열 스펙 부럽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취업준비생들은 신중하게 자소서를 작성합니다. 특히 회사가 특정 사원을 우대 모집하는 경우, […]

아름다운 마무리(창세기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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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름다운 마무리 본문: 창세기 50장  설교자: 이병권   오늘 본문은 야곱의 죽음 후에 요셉에게 있었던 일과 요셉의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곱이 죽음을 맞이하자 요셉은 아들로서 의무를 다하는데 아버지 야곱의 유언에 따라 장례를 치릅니다. 요셉이 장례를 치르는 장면에서 우리가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장례를 치르는 기간과 그 규모입니다. 시신이 썩지 않도록 40일에 걸쳐서 향으로 […]

바울의 변호(행 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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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바울의 변호: 나는 부활의 목격자입니다 본문: 사도행전 26장 1~23절 설교자: 조정의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로부터 삼 일째인 주일 아침 부활하셨는데, 이를 기념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입증하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참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거는 빈 무덤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아무리 말하고 다녀도 예수님이 묻힌 […]

자신을 낮추라(눅 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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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신을 낮추라 본문: 누가복음 18장 9~14절 설교자: 조정의 지난 시간 저는 기도를 떠받드는 두 기둥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째는 ‘믿음’이고 둘째는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불의한 재판장과 끈질기게 구하는 과부를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그 불의한 재판장도 끈질긴 요구를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겠냐고 물으셨습니다. 믿음을갖고항상기도하라고말씀하신것입니다. 이제 ‘겸손’에 대해 말씀하실 차례입니다. 오늘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기도에 꼭 […]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눅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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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본문: 누가복음 18장 1~8절 설교자: 조정의   군대에서 쓰는 말 중에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가 한 달같이 길게 느껴지는 병사들을 위로하는 말입니다. 모든 고생과 수고가 끝나는 전역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것입니다. 흐르지 않는 것처럼 지겹고 고달팠던 세월이 마침내 그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