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임마누엘
예수님의 이름이 감사가 되고 경고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나의 어떠함이나 내가 행한 무엇과 관계없이
오직 은혜로 주신 선물인 구원에 감사합니다.
그런 나의 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구원에 감사한다면,
죄 가운데서 죄를 즐거워하며 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죄가 있습니다.
이런 역설적인 삶이
나도 이해되지 않고 그래서 좌절도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왕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가신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그 힘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