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이 받던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인들을 대신하실 예수님의 사역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에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실에 우리는 감사하지만
이 사실이 의미하는바를 ‘끝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을 뿐 아니라,
이제는 우리를 대신하여 살기도 하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그리스도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그리스도의 삶이 나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감사와 그에 합당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