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는 사람(들)(마 23:13-36)
제목: 화 있는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3:13-36 설교자: 최종혁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누구도 화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라는 표현을 7번이나 사용하셔서 화를 선포하셨다. 그 대상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늘날로 치면 신학자와 목사 정도에 대응할 것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들이었다. 서기관들이 좀 더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역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