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110 of 375 항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시 128)

by

제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 본문: 시편 128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분명 “복”에 관한 시편이다. 1, 2, 4, 5절이 직접적으로 복을 언급하고, 3, 6절도 복의 구체적인 예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면, 이 시편이 바로 그런 우리를 위한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시편은 특별히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시 127)

by

제목: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 본문: 시편 127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7편은 솔로몬의 시로서, 잠언 등에서 볼 수 있는 지혜 문학의 형식을 갖고 있다. 지혜 문학의 특징은 삶의 원리를 간결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친다는데 있다. 그래서 때로는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외적인 상황은 배제하고 원리를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잠 10:4 […]

기쁨 사이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시 126)

by

제목: 기쁨 사이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본문: 시편 126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에는 기쁨이 자주 언급된다. 사실 상 4절을 제외한 모든 절에서 기쁨이 언급된다. 하지만, 분류 상으로 이 시편은 비탄(애통)의 시다. 슬픔을 표현한 시인 것이다. 이 시편에서 말하는 기쁨은 과거의 기쁨과 미래의 기쁨이고, 현재는 눈물 골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편은 분명 특정 상황이 […]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시 125)

by

제목: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본문: 시편 125편 설교자: 최종혁 예루살렘은 산맥의 능선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아니다. 예루살렘 주변에는 감람산을 비롯한 더 높은 산들이 있고, 예루살렘으로 가려면 그 산들을 넘어가야 한다.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서기 전에 높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감람산을 넘어 가셨고, 그곳에서 […]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시 124)

by

제목: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본문: 시편 124편 설교자: 최종혁 만나서 가벼운 인사만 하면 모두가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이야기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어려움, 저마다의 […]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편 123편)

by

제목: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본문: 시편 123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시선에 대한 말씀이다. 눈을 들어서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1-2절에서는 강조된다. 3-4절에는 눈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있다. 시편 기자는 멸시가 넘치는 상황을 말한다. 멸시 받고 있는 상황은 시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나를 내려다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시 122)

by

제목: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본문: 시편 122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가 꼭 시간적인 흐름을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120편은 세상에서 절망하며 하나님을 찾는 내용이었고, 121편은 그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122편은 2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순례자가 예루살렘 성문 안에 서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시 121편)

by

제목: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본문: 시편 121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0편을 통해서는 우리가 세상에 대해서 절망해야 우리의 시선이 올바르게 하나님을 향하고, 거기서 예배가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다. 이것은 가장 먼저는 구원과 관련하여 적용할 수 있는 원리다. 세상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터진 웅덩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으라(히 3:7-19)

by

제목: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잡으라 본문: 히브리서 3:7-19 설교자: 최종혁 유다서 말씀에 약간의 혼란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다서 말씀은 “사랑하는 자들”과 “이 사람들”을 구분한다.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얻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들은 멸망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육에 속한 […]

예배는 절망에서 시작된다(시 120)

by

제목: 예배는 절망에서 시작된다 본문: 시편 120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0-134편까지 15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공통된 표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 중 4편이 “다윗의 시”, 그리고 1편이 “솔로몬의 시”라고 저자가 명시되어 있다. 공통된 표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시편들이 목적을 가지고 수집된 하나의 소모음이라는 의미다. 누가 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표제와 내용을 통해 목적은 추론해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