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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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2)(유 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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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본문: 유다서 1:11-16 설교자: 최종혁 심판에 대한 말씀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듣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심판에 대한 말을 하지 않았으면 아마 교회는 지금보다 훨씬 이미지가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조용히 모여서 우리끼리 예배하고, 모인 헌금으로는 이웃돕기에 힘쓰고, 성경의 권위 같은 것 운운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면서 격려의 […]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1)(유 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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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1) 본문: 유다서 1:11-16 설교자: 최종혁 유다서는 크게 보면 1-2절은 인사말이고 24-25절은 축복 기도로서 맺음말이라 할 수 있다. 3-23절이 본문인데, 이 중에서 3-4절이 주제문으로서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기록되어 있다. 유다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교사들 때문에 이 편지를 기록한다고 밝힌다. 그리고 5-16절은 특별히 이들의 특징에 대해서 여러 방식으로 묘사하고, 17-23절은 […]

과거에서 배우라 (2)(유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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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에서 배우라 (2) 본문: 유다서 1:5-10 설교자: 최종혁 유다가 상기시킨 과거의 세 사건은 분명한 공통점이 있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은혜는 이용되었고 하나님의 주권은 무시되었다(4절). 이것은 불신(불경건)으로, 반역(불순종)으로, 방탕(부도덕)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피할 수 없는 심판이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중에 있었지만 믿지 않는 자들을 광야에서 멸하셨다(5절).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는 […]

과거에서 배우라 (1)(유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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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에서 배우라 (1) 본문: 유다서 1:5-10 설교자: 최종혁   믿음을 위한 싸움은 전면전보다는 스파이전이나 테러전에 가까울 때가 많다. 거짓은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오기 때문이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는 것처럼 거짓도 그렇다. 겉으로 봐서는 쉽게 그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다. 때로는 차이가 보여도 그것이 결정적으로 보이지 않기도 않다.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

교회여, 힘써 싸우라(2)(유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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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여, 힘써 싸우라(2) 본문: 유다서 1:1-4 설교자: 최종혁 싸움에 대해 말할 때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싸우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은 ‘왜?’, ‘굳이?’ 라는 생각을 하고, 반대로 싸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싸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성도가 싸워야만 하는 싸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 왜 싸워야 하는지를, 싸움의 […]

교회여, 힘써 싸우라(1)(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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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여, 힘써 싸우라(1) 본문: 유다서 1:1-4 설교자: 최종혁 성경이 말하는 참된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은 자들은 그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복음을 위해 싸운다. 그렇게 복음은 계속해서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그리고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수되었고 영혼들이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유평 지역에도 그 오래된 복음의 역사를 따라 60여년 전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지금은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빌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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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본문: 빌립보서 2:6-11 설교자: 최종혁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종종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기적에 대한 내용이 있다.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가족이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나타난다거나, 크리스마스에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던 사람에게 누군가가 온정을 베풀거나 하는 것이다. 때로는 좀 더 ‘기적’에 가까운 일을 소재로 삼기도 한다. 뭐가 미스터리한 좋은 일이 크리스마스에 […]

많이 사함 받은 사람(들)(눅 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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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많이 사함 받은 사람(들) 본문: 누가복음 7:36-50 설교자: 최종혁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을 만났지만 진정한 구원에는 이르지 못했던 사람들을 살펴봤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삶의 최우선순위에 예수님을 두기를 거절했다. 때로 그것은 재물이었다. 때로 그것은 삶의 평안이었다. 때로 그것은 시간이었다. 때로 그것은 자기의 의로움이었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버리고 […]

화 있는 사람(들)(마 2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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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 있는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3:13-36 설교자: 최종혁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누구도 화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화 있을진저”라는 표현을 7번이나 사용하셔서 화를 선포하셨다. 그 대상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늘날로 치면 신학자와 목사 정도에 대응할 것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들이었다. 서기관들이 좀 더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역할을 […]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눅 9: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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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 본문: 누가복음 9:57-62 설교자: 최종혁   오늘 본문에서 중요하게 다뤄야하는 개념은 “따르다”(57, 59, 61절)다. 이는 제자가 스승을 따라 다니면서 스승에게 배우고 스승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표현에서 주목할 것은 ‘지속성’이다. 따른다는 말 자체가 지속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비가 고장나서 앞차를 따라가야 한다면, 지속적으로 그렇게 해야지 잠깐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