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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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벧후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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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 본문: 베드로후서 3:1-13 설교자: 최종혁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양한 표현으로 불리는데, 그 중의 하나가 ‘순례자’나 ‘나그네’, ‘이방인’ 같은 표현이다. 베드로도 독자들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라고 불렀다(벧전 2:11).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도 말했다(빌 3:20). 이런 표현의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한 말씀은 히브리서 11장이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

은혜에서 은혜로(시 1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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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에서 은혜로 본문: 시편 134편 설교자: 최종혁 그동안 14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서 우리의 예배에 대해서, 그리고 예배자(순례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시편들이 엄밀하게 성전에 올라가서 예배하는 순서를 따라 배열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어느 정도는 그 과정이 의도된 것처럼 보인다. 처음 3개의 시편(120-122편)은 세상 속에 살던 예배자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으로 올라가는 […]

연합의 기쁨(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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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의 기쁨 본문: 시편 133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3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서 “연합”에 대한 노래다. 이 시편에는 어떤 기도도 없고 명령도 없다. 순수하게 영적 공동체의 하나됨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다윗”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4편이 다윗의 시편인데, 이 시편이 그 중 마지막이다. 다윗은 사실 그의 생애를 통해서 분열과 갈등을 많이 […]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삼상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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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본문: 사무엘상 8장 설교자: 최종혁   삼상 8: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늙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들에 대한 이 말씀은 사무엘상의 독자에게 불안감을 준다. 사무엘의 등장과 함께 언급되었던 엘리와 그의 아들들을 떠올리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했었다(삼상 2:12). 그들은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했을 뿐 아니라(삼상 2:17), […]

우리의 소망, 하나님의 약속(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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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의 소망, 하나님의 약속 본문: 시편 132편 설교자: 최종혁 15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이제 3편이 남아있다. 이 세 편은 특별히 예배 공동체적인 성격이 강하다. 133편은 연합에 대해 말하고, 134편은 일반적인 공동체의 예배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132편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에 대해서 말한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신 중요한 약속들이 기록되어 있다. 어떤 약속은 개인적이고 […]

고요하게 평안하게(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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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요하게 평안하게 본문: 시편 131편 설교자: 최종혁 성경은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말한다. 구원이 태어남이라면, 태어난 직후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은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성장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문제 제기를 했다. […]

용서는 하나님께(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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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서는 하나님께 본문: 시편 130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를 두신 곳이기 때문에, 성전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바로 그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시편들에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묵상, 예배에 대한 묵상 등이 가득하다. 성전으로 향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복주셨음을 묵상한다. 그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왕상 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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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 본문: 열왕기상 19:1-18 설교자: 최종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도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을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설교의 황제라고 불리는 스펄전은 평생을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라는 책에서 “목회자의 사기 저하”라는 제목으로 이 부분을 […]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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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본문: 시편 129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9편은 후반부의 내용으로 인해서 ‘저주의 시편’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론 109편만큼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대적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이 풍요를 누리지 못하기를 구하는 내용은 분명 저주에 합당한 기도라 할 수 있다. 저주의 시편은 읽는 사람을 매우 당황하게 하거나 반대로 안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안심하는 경우는 이렇다. 다른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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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 본문: 시편 128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분명 “복”에 관한 시편이다. 1, 2, 4, 5절이 직접적으로 복을 언급하고, 3, 6절도 복의 구체적인 예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면, 이 시편이 바로 그런 우리를 위한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시편은 특별히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