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0 of 23 항목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막 5:21-43)

by

제목: 네 믿음의 너를 구원하였다 본문: 마가복음 5:21-43 설교자: 조정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15)라고 요청하신 예수님께 사람들은 계속해서 믿음 없음으로 반응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의 권위, 치유와 축귀의 놀라운 능력에 놀라고 두려워했으며 몰려들었지만, 그분을 믿는 일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믿기는커녕 귀신의 왕을 힘입어 일한다고 비방하고, 안식일을 어기거나 죄 사함의 권세가 있다고 […]

큰 일을 행하사 불쌍히 여기신 주님 (막 5:1-20)

by

제목: 큰 일을 행하사 불쌍히 여기신 주님 본문: 마가복음 5:1-20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의 복음은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는 복음이다(1:4, 14, 38; 2:9, 17).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의 능력을 얻으려면 믿음이 필요한데, 그 믿음의 열쇠는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능히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믿어야 한다(마 1:21): “아들을 […]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막 4:35-41)

by

제목: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본문: 마가복음 4장 35~41절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과 제자들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밤새워 기도하고 열두 제자를 세우신 예수님은(3:13-19; 눅 6:12) 그들과 함께 집에 들어가 막간의 틈을 이용하여 식사하려고 했지만, 몰려든 무리 때문에 그럴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3:20). 가족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붙들러 왔고, 예루살렘에서 파견된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

하나님 나라의 비유(막 4:21-34)

by

제목: 하나님 나라의 비유 본문: 마가복음 4:21-34 설교자: 조정의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님은 모여든 큰 무리에게 ‘씨가 뿌려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와 함께 많은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33절), 그중 몇 가지가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비유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이 있다(“하나님 나라의 비밀”, 11절):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26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 4:1-20)

by

제목: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본문: 마가복음 4:1-20 설교자: 조정의 본문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알려졌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씨가 떨어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라고 하는 게 맞다. 땅의 종류를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이렇게 네 가지로 보거나, 좋은 땅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은 땅들로 각각 구분하여 여섯 가지로 […]

성령을 모독하는 자(막 3:20-35)

by

제목: 성령을 모독하는 자 본문: 마가복음 3:20-35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과 권능으로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은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막 3:7-19)

by

제목: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 본문: 마가복음 3:7-19 설교자: 조정의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회당, 가정집, 산, 바닷가 가릴 것 없이 주께 나온 수많은 무리에게 복음을 전하셨다(1:38-9; 2:2, 13; 3:7-8). 그런데 주님은 이 일을 혼자 하지 않으시고 함께할 일꾼을 세우셨다. 그래서 어부들과 세리에게 “나를 따라오라”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막 3:1-6)

by

제목: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본문: 마가복음 3:1-6 설교자: 조정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죽이는 것’이라고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온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은 목숨이고(마 16:26), 그래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 생명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지만, 무엇이 옳으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생명을 […]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막 2:18-28)

by

제목: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본문: 마가복음 2장 18-28절 설교자: 조정의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괜히 벌여 일을 키우고 악화시킨다’라는 뜻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당시 유대교에 신실했던 이들의 눈에 점점 그런 존재가 됐다. 함께 해서 좋을 일 없는 세리와 죄인들의 집에서 식사와 친교를 나누는가 하면(13-17절),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신실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훈련은 […]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3-17)

by

제목: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본문: 마가복음 2:13-17 설교자: 조정의 2장 1절부터 3장 6절까지,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는지 신속하게 보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을 향한 미움이 어떻게 커졌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두 가지 극명히 다른 반응을 일으켰다: 믿음과 불신, 회개와 거부, 사랑과 혐오.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보라 이는 이스라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