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큰 자(마 18:1-4)
예수님께서 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가르치신 천국은 무엇이며, 누가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또한 거기서 큰 자는 누구일까요?
예수님께서 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가르치신 천국은 무엇이며, 누가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또한 거기서 큰 자는 누구일까요?
이번주에 유평교회에서 침례식을 합니다. 침례는 과연 어떻게, 누가, 왜 받는 것일까요? 침례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침례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세상에 있을 휴거와 대환란…그리고 그 이후에 주께서 베푸실 은혜와 심판에 대해 우리는 늘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예비된 나라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전파하신 분명한 메시지, “회개하라!” 다가올 천국과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무조건 항복” 요구에 어떻게 응하시렵니까?
어떻게 무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유한하고 제한적인 인간이 되실 수 있었을까요? 지극히 평범한 인간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마태가 기록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통해 다시 한번 묵상해봅시다.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제안이나 충고가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의 본을 통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배워봅시다.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마태복음 7장 21-23절
제 목: 이땅에 오신 예수 본 문: 마태복음 1장 18-23절 설교자: 조 성 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