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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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를 이루는 예수님의 세례(마 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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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의를 이루는 예수님의 세례 본문: 마태복음 3장 13-17절 설교자: 조정의 우리는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명령에 따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신자가 된 사람에게 세례를 베푼다(마 28:19). 사도들은 이 명령에 따라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이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고(행 2:38),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교회는 이 명령에 순종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

언제나 회복을 추구하라 (롬 12:18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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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제나 회복을 추구하라 본문: 로마서 12장 18절 외 설교자: 최종혁   롬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성경에는 많은 명령들이 주어져 있고, 그 명령들에는 우선순위나 경중이 없다. 즉, 이 명령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것이고, 이거는 최대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이거는 가능하면 지켜야 하는 것이고, 이거는 지키면 좋지만 […]

율법주의보다는 불순종이 낫다? (마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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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율법주의보다는 불순종이 낫다? 본문: 마태복음 23장 23절 설교자: 조정의 ‘율법주의’는 교회에서 부정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하지만 정확한 이해 없이는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킨다.  가령 수요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율법주의인가? 참석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하나님 앞에 호의를 얻으려고 하거나, 참석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덜 얻을 것이라고 염려한다면 율법주의다. 그런 건 아닌데, 참석 못한 성도를 판단하는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4: 기도는 함께다(마 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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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4: 기도는 함께다 본문 :  마태복음 6장 5~15절 설교자 : 조정의 기도의 네 가지 본질을 배웠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예수님 가르쳐주신 기도의 틀로 빚어야 한다. 첫째, 기도는 관계다. 관계가 없는 기도는 허공에 외치는 주문이다(이방인). 사람 앞에서 하는 자랑일 뿐이다(유대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었다.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3: 기도는 신뢰다(마 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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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3: 기도는 신뢰다 본문 :  마태복음 6장 5~15절 설교자 : 조정의 11-13절은 우리가 주로 기도하는 내용이다. 하나님께 무언가를 요청하는 기도, 우리의 필요에 집중된 기도다. 혹자는 앞서 다룬 기도의 관계적 측면, 예배적 측면을 간과하고 본격적인 기도는 지금부터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후반부에서도 우리는 기도가 관계이고 예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