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죄 앞에서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삶

최종혁 · 2024.01.11 · 에베소서 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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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간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그것이 성경적인 태도일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특히 죄와 관련해서 성경은 항상 극단을 말합니다.

미지근하지 말라고 합니다.
노력해 보라고 권하지 않고 명령합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 않고 그럴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새 사람을 입으려면 옛 사람은 벗어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적당히, 이 정도면, 그렇게까지는, 어차피 …

이런 나약함을 버리고
용감하고 강한 군사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배운 그리스도와 같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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