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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제자 훈련의 핵심은 무엇인가?

by 조정의

제자 훈련이 교회가 추구해야 할 덩굴의 일이며, 그 일에 모든 성도가 모양과 분량은 다르지만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러면 훈련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훈련이라고 할 때, 기대하는 것과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많은 교회가 훈련의 본질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많은 교회가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데 더 능숙해지거나,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믿음을 나누거나, 새로 온 […]

4장: 모든 신자가 덩굴 일을 해야 하는가?

by 조정의

“격자와 덩굴”(“The Trellis and the Vine”)의 저자인 콜린 마샬과 토니 페인은 제3장에서 하나님께서 덩굴의 일, 즉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접붙이고 생명을 불어넣으며 자라고 열매 맺게 하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성장을 일으키신다. 그리고 그 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신다. 말씀이 전파되고 선포되고 가르쳐질 때, 성경의 표현에 따르면, 말씀의 ‘씨를 뿌리고, 물을 줄 때’,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그러면, 누가 […]

1장: 교회 사역은 왜 필요한가?

by 조정의

콜린 마샬과 토니 페인이 2009년에 쓴 책, “The Trellis and the Vine”(“격자와 덩굴)은 모든 것을 바꿀만한 교회 사역의 사고 전환을 일으킨다(부제: “The Ministry Mind-Shif that Changes Everything”). 캐피톨 힐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의 저자인 마크 데버는 이 책을 가리켜 “교회 사역의 본질을 다룬 책 가운데…최고의 책”이라고 칭찬했다. 홀리 트리니티 교회 목사인 데이비드 헬름 […]

2장: 일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by 조정의

콜린 마샬과 토니 페인이 쓴 “The Trellis and the Vine”을 심층 리뷰 중이다. 저자는 본격적으로 2장에서 “사역의 사고 전환”을 일으킨다(“The Ministry Mind-Shift”). 한마디로 “교회 구조를 세우고 유지하는 일”보다는 “제자를 만드는 제자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전환하라는 것인데, 사역과 사람 중 사람을 먼저 생각할 것을 요구한다. 아래 11가지 전환을 살펴보면, 저자가 무엇을 거듭 강조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

5장: 죄책감인가 아니면 은혜인가?

by 조정의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자. 1장. 교회 사역은 왜 필요한가?제자 삼는 실제적인 일이 덩굴의 일이라면, 그 일을 돕는 여러 도구를 격자의 일이라고 부를 수 있다. 둘 다 없으면 안 된다. 격자가 없으면 무성해진 덩굴이 무너지면서 다 죽는다. 덩굴이 없는 격자는 쓸데없다. 마찬가지로 제자 삼는 일도 중요하고 그 일을 돕는 교회의 모든 형식과 프로그램과 기관 및 […]

7장 제자 훈련은 어떻게 성장을 일으키는가?

by 조정의

복음이 씨라면, 씨를 심으면 열매를 맺듯이 반드시 영적 성장이 일어난다. 물론, 성장은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다. 바울은 그래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라고 고백했다(고전 3:6). 또한 골로새 성도들에게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