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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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심의 이름들(4)(히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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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낮아지심의 이름들(4) 본문: 히브리서 2장 5-18 설교자: 최종혁   작년(2024년) 첫 수요예배의 설교로 “새해에도 달라지지 않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존재, 인격, 속성, 뜻, 약속 등 하나님의 모든 것이 달라지지 않는다. 또한 사람이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리 새로운 마음을 먹고 결심을 해도 이 사실은 […]

낮아지심의 이름들(3)(히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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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낮아지심의 이름들(3) 본문: 히브리서 2장 5-18 설교자: 최종혁 크리스마스가 뭐하는 날이냐고 물으면 대부분 아이들은 선물 받는 날이라고 답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뭐하고 싶냐고 물으면 선물 받고 싶다고 할 것이다. 질문에 답하는 대상이 달라져도 사실 답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장난감 선물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식사와 같은 것들로 바뀔 뿐이다. 혹은 자신이 그동안 기다렸거나 소망했던 다른 […]

낮아지심의 이름들(2)(히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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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낮아지심의 이름들(2) 본문: 히브리서 2장 5-18 설교자: 최종혁 신에 대해서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있다. 사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 오늘날 종교들이 섬기고 있는 신들이 그렇게 만들어진 신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만약 신이 있다면 이러이러해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대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는 […]

구원자를 거절한 사람(들) (요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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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원자를 거절한 사람(들) 본문: 요한복음 5장 1-16 설교자: 최종혁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예수님 주변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들이 모두 예수님을 따랐던 것은 아니었다. 그 좋은 예를 보여주었던 것이 오병이어 사건 이후의 이야기다(요 6장).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었다(요 6:15). 그들이 원했던 메시아의 모습이 정확히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

영생을 찾는 사람(들) 4(막 1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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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을 찾는 사람(들) 4 본문: 마가복음 10장 21-31 설교자: 최종혁   지난 시간 우리는 예수님을 찾아왔던 한 젊은 부자 관리가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 대한 매우 치명적인 오해를 살펴봤었다. 그는 예수님을 “선한 선생님”이라고 칭하면서 자신도 예수님처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질문을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자신이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이에 […]

영생을 찾는 사람(들) 3(막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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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을 찾는 사람(들) 3 본문: 마가복음 10장 17-20 설교자: 최종혁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려들었었다. 집에 계실 때, 길에 계실 때, 들에 계실 때, 바닷가에 계실 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왔다. 예수님의 권위 있는 말씀 때문에 찾아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었다. 먹을 것을 […]

영생을 찾는 사람(들)2(눅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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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을 찾는 사람(들) 2 본문: 누가복음 10장 29-37 설교자: 최종혁   예수님을 만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영생에 관한 질문을 했던 한 율법교사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사람은 정직하지 않은 동기로 예수님께 질문했지만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율법의 전문가인 그가 율법이 진정 말하고 있는 바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우신 것이다. 율법교사는 율법의 가장 큰 […]

영생을 찾는 사람(들) 1(눅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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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을 찾는 사람(들) 1 본문: 누가복음 10장 25-29 설교자: 최종혁   오늘 본문 뒤에 바로 이어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이야기이면서, 또한 여러모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초대 교부 중 하나였던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겐이 있다. 그는 성경해석에 있어 문자적 의미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다고 믿었던 사람이다(영해, 우화적(알레고리적) […]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눅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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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본문: 누가복음 17장 11-19 설교자: 최종혁   다른 사람의 호의에 감사를 표하는 것은 사회적 관습(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하지 않는다고 해서 돈을 갚지 않았을 때처럼 법적인 재제를 가할 수는 없다. 감사하지 않는 것 자체가 어떤 실체적인 상해나 손해를 끼치는 행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사회적 관계에서 문제를 가져온다. 차가 길게 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