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세 가지 속성(고전 2:6-16)
주제 : 복음의 세 가지 속성 본문 : 고린도전서 2장 6-16절 설교자 : 정원조
주제 : 복음의 세 가지 속성 본문 : 고린도전서 2장 6-16절 설교자 : 정원조
주제 :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 본문 : 고린도전서 14장 40절 설교자 : 조정의 우리는 몇 주에 걸쳐 예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누구를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을 하나님답게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왜 예배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창조와 구원의 목적으로서, 그리고 우리에게 행하신 선하심을 기억하며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형식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먼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는 많은 시험과 유혹 속에서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사도 바울이 문제가 많았던 고린도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주었던 명령들이 오늘날의 우리에는 주는 교훈을 배워봅시다.
고린도전서 15장 1-8절
고린도전서 14장 26-35절
고린도전서 13장 1-7절
제 목: 교회와 은사활용 본 문: 고린도전서 12장 11,12, 20-27절 설교자: 조 성 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