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아기(눅1:26-38)
“예수는 위대한 사람이었다”는 말에 크게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던 천사도 예수님이 ‘큰 자’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떤 의미에서 ‘큰 자’ 혹은 ‘위대한 자’였을까요?
“예수는 위대한 사람이었다”는 말에 크게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던 천사도 예수님이 ‘큰 자’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떤 의미에서 ‘큰 자’ 혹은 ‘위대한 자’였을까요?
고난 중에 우리는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시편 5편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굳게 서기 위해 필요한 또 다른 태도는 ‘관용’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관용이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야하는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매일 전쟁을 겪습니다.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을 때가 많지만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통해 우리 마음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배워봅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명령은 단순하지만 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명령에 어떻게 순종하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삶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걱정, 근심, 염려, 불안, 분노 등의 감정이 엄습해 올 때, 하나님을 믿는 자는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다윗의 경우를 통해 배워봅시다.
형제 자매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함께 그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악인의 길을 따라 멸망의 길로 향하는 당신에게 성경은 말합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자들이 바로 믿는 자들입니다. 그 부르심의 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이 세상에는 오직 두 길 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길에 서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