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행함 (약 2:14-2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구원하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참 믿음입니까, 거짓 믿음입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구원하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은 참 믿음입니까, 거짓 믿음입니까?
공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드려야할 기도가 무엇인지 다윗의 기도를 통해 배워봅시다.
정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 때, 믿는 자가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요? 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신뢰 가운데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또한 말씀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그 핵심은 ‘온유함’입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어쨌든 존엄한 자들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주장처럼 그저 동물 중 하나에 불과할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안에서 찾아봅시다.
어려움이 많은 세상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어떻게 그 어려움에 반응하는 것이 옳을까요? 야고보서 1:1-8은 우리에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줍니다.
믿는 자의 믿음을 흔드려는 수많은 공격이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 주 안에서 굳게 설 수 있을까요? 빌립보서 4장 8-9절 말씀은 우리에게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가르쳐줍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시편 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노래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염려와 걱정할 것이 많은 세상. 평안함이 오히려 어색한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염려 말고 기도하라!”
우리는 때로 영적 침체기를 겪으며 그 속에서 탄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탄식이 아닌 순종이며 승리입니다. 다윗의 기도를 통해 그가 어떻게 탄식에서 승리로 갈 수 있었는지 배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