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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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2)(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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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2)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카프: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교훈들을 내가 지키리이다”(81-88절) 시편 119편은 각 8행으로 구성된 22개의 연이 있어서, 반을 나누면 오늘 함께 살펴볼 11연이 앞쪽 반의 마지막이 된다. 내용으로는 9연부터 이어진 ‘고난’이라는 중심 주제가 여전히 이어지는데, 앞선 두 연에 비해서 고난 중의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1)(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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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1)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요드: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73-80절)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론적으로만 다루지 않는다. 시편 119편의 저자에게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음악을 틀어 놓고 여유롭게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책 같은 것이 아니었다. 약간의 깨달음이나 통찰력에 기분좋게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0)(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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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10)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65-72절) 시편 119편은 알파벳 시편으로서 히브리어의 자음을 순서대로 각 연에 부여했다. 각 연은 8절로 구성되어 있고, 그 8절의 첫 단어의 시작이 해당 자음이다. ‘3행시’ 같은 것을 해본 사람은 이런 식의 규칙을 가지고 시를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9)(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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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9)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헤트: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하였나이다”(57-64절) 오늘 본문은 어쩌면 지금까지 살펴봤던 시편 119편의 말씀 중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이라는 제목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본문일 것이다. 오늘 본문은 언약의 말씀에 따라 언약의 삶을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오늘 본문은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8)(시 119: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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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8)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자인: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49-56절)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론적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다는 식으로 말하기 보다는 실제로 저자가 말씀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했는지를 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말할 뿐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7)(시 11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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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7)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와우: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41-48절) 우리말에 ‘염치’라는 말이 있다. 주로 ‘염치 없이 어떤 일을 한다’는 식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의미한다. 가끔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참 염치없이 이런 기도를 한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물론 기도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6)(시 11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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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6)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33-40절)   기도에는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감사, 찬양, 회개, 중보 등),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간구’, 즉 구하는 기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시작하면서 하고 싶은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5)(시 11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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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5)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달레트: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25-32절) 앞 연(17-24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나그네로서 이 땅에서 살아야 하기에 그에 따르는 고난이 있고 그 고난 중의 즐거움과 충고자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함을 말했다. 특히 그는 비록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과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4)(시 1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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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4)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기멜: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17-24절) 첫째연인 1-8절(알레프)에서 시편 119편의 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음을 선포했다. 그리고 둘째연인 9-16절(베트)에서는 그런 복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마음에 간직해야함을 강조했다. 셋째연은 17-24절로, 각 절(행)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셋째 글자인 […]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3)(시 1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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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약의 말씀, 언약의 삶(3)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베트: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9-16절) 지난 말씀에서 우리는 본성적으로 복을 원한다는 얘기를 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런 존재로 창조하셨다. 우리는 복을 원하고 하나님이 바로 그 복이 되시는 것이다. 그래서 1-8절(알레프)에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일반적인 삶의 원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