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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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예배합니다 (시 9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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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아서 예배합니다 본문: 시편 92편 설교자: 최종혁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가장 많이 부딪혔던 사람들은 다름 아닌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대제사장 같은 유대인들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메시아가 오면 가장 먼저 알아보고 사람들을 메시아에게로 인도해야할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가장 적대적이었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데 앞장섰다. 그들과 예수님이 계속 부딪혔던 문제 중 하나는 […]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시 9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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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본문: 시편 91편 설교자: 최종혁 살면서 믿는 구석,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그 ‘구석’, 그 ‘언덕’이 정말 신뢰할 만한지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최후까지 믿을 수 있는 그것이 사실은 그럴만한 것이 아니었다면, 그것은 단순한 허탈감이나 배신감을 넘어서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

영원 안의 순간(시 9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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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원 안의 순간 본문: 시편 90편 시편 모음의 3권을 마치고 이제 4권이 시작된다. 4권은 90편에서 106편까지로 17편의 시편만 포함되어 있어서 3권과 편 수는 동일하지만, 분량을 기준으로 보면 4권이 3권보다 조금 더 짧다.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3권까지는 탄식에 대한 내용이 많았지만, 4권부터는 찬양과 감사에 대한 내용이 많다. 3권까지는 질문이 많았다면 4권부터는 답이 제시되어 있다고 볼 […]

날 때부터 눈 먼 사람(들) 3 (요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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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 때부터 눈 먼 사람(들) 3 본문: 요한복음 9장 35-41절 설교자: 최종혁 요한복음 9장을 통해 우리는 날 때부터 눈먼 사람과 날 때부터 눈먼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다. 육적으로 눈먼 사람을 예수님이 찾아가셨고 예수님은 그의 눈멂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셨다. 그의 눈을 뜨게 하셔서 자신이 메시야임을 그와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드러내신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

날 때부터 눈 먼 사람(들) 2 (요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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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 때부터 눈 먼 사람(들) 2 본문: 요한복음 9장 6-34절 설교자: 최종혁 지난 시간에 우리는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두고 벌어진 예수님과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 고통의 문제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봤었다. 제자들은 (그리고 그 당시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은 나쁜 것이며, 개인의 고통은 개인의 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질문을 […]

날 때부터 눈먼 사람(들) 1 (요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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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 때부터 눈 먼 사람(들) 1 본문: 요한복음 9장 설교자: 최종혁 메시아이신 예수님보다 조금 먼저 와서 그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은 감옥에 있을 때에 그의 제자들을 보내서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가 정말 맞느냐는 질문이었다. 요한이 감옥에 있으면서 어느정도로 심각한 믿음의 위기를 겪었었는지는 요한 자신 […]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말하리라 (시 8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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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말하리라 본문: 시편 89편 설교자: 최종혁 ‘괴리’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적 의미는 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짐이라고 되어 있는데, 주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와 같은 표현으로 많이 사용된다. TV 등에서 보여지는 대학 생활은 낭만이 가득하지만 실제 대학 생활은 과제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직장인들도 멋지게 일하고 퇴근 후에 자기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는 모습들이 이상적으로 […]

어둠만이 나의 친구일 때 (시 8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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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둠만이 나의 친구일 때 본문: 시편 88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중 ‘탄식시’로 분류되는 시편들이 있다. 시편의 약 1/3을 차지하는 이 시편들은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고통 중에서 탄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읽다 보면 ‘하나님 믿는 사람이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건가’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할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담대하게 표현하지만 계속 읽다 보면 “그러나(오직) 나는”과 […]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살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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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설교자: 최종혁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기도를 한다. 제도화된 종교든 미신이든, 어쨌든 ‘믿음’을 가진 사람은 기도한다. 심지어 평소에 믿음이 없던 사람도 절박한 상황에서는 기도하기도 한다. 성경과 같은 경전이 없는 종교도 기도는 강조한다. 각 종교에서 경전 혹은 […]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 (시1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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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 본문: 시편 119편 설교자: 최종혁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 통계를 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다른 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와 같은 것이 최상위권에 있을 것이고 외국어 배우기나, 해외여행, 돈 모으기와 같은 것들이 많은 사람의 계획 혹은 결심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