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120 of 196 항목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는가? (시 52편)

by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기록 배경이 기록된 시편. “말하던 때에”라고 바로 그 순간에 시를 지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기 보다는 그 상황을 회상하며 기록한 시편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낫다. 삼상 22장 다윗은 요나단과 눈물의 작별을 한 후 본격적으로 사울로부터 도망하는 생활을 시작한다(삼상 20장). 먼저 […]

죄인이 회개할 때 3 (시 51편)

by

회개할 일이 전혀 없다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날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런 날은 이 땅에 살아있는 우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죄와의 싸움은 최종적인 승리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참 지루하고 때로 절망적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 이 싸움을 멈출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하는 법을 배워야 할 뿐 아니라, 패배했을 때 다시 일어나 싸우는 […]

죄인이 회개할 때 2 (시 51편)

by

제목 : 죄인이 회개할 때 2 본문 : 시편 51편 설교자 : 최종혁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히 회복되기를 구하는 것이 시편 51편의 내용이다. 그리고 그 근간에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다윗이 실제로 그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다. 시편 51편이 회개의 시편으로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유는 다윗이 누구보다 큰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

by

제목: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본문: 시편 133편 설교자: 조정의 3월 1일(주일)부터 가정 예배로 대체하고 오늘은 네 번째 주일이다. 그동안 혼란과 위기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마음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나누었다. 함께 모이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리가 매주 함께 나눴던 교제와 예배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갈수록 더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 오늘은 말씀을 […]

죄인이 회개할 때 1 (시 51편)

by

제목 : 죄인이 회개할 때 본문 : 시편 51편 설교자 : 최 종 혁   죄인이 죄를 지을 때 – 언제든 자기 욕심에 미혹되어 죄를 범하고 죄를 숨기려 한다. 어떻게든 감추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 또 다른 죄를 범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 모든 과정의 근본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임을 지난 시간에 […]

하나님을 잊은 하나님의 예배자들에게(시 50편)

by

제목: 하나님을 잊은 하나님의 예배자들에게 본문: 시편 50편 설교자: 최종혁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가끔씩 내가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사실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에 의문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제는 우리는 보이지 […]

돈, 하나님, 영원(시 49편)

by

제목: 돈, 하나님, 영원 본문: 시편 49편 설교자: 최종혁   모두 지혜를 들으라(1-4절) 1-4절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매우 분명하다.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정말 잘 들으라는 것이다. 이 시편은 지혜와 명철을 말할 것이고 그것은 비유(혹은 잠언)과 오묘한 말(수수께끼)와 같은 형식일 것이다. 사실 많은 지혜의 말, 격언들, 잠언은 실제로 ‘새로운’ 지식은 아니다. 모두가 동의하고 그렇다는 것은 알지만 […]

시온에서의 예배(시 48편)

by

제목: 시온에서의 예배 본문: 시편 48편 설교자: 최종혁   시온의 노래 – 46, 76, 84, 87, 122편과 함께 “시온의 노래”로 분류되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로서 예루살렘이 시의 주제가 된다. 특별히 48편은 이런 주제가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시편은 마치 예배자들이 예배소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예배 인도자가 회중을 인도하는 모습과 같다. 예배 장소인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며 하나님과 […]

우리 왕을 찬송하라(시 47편)

by

주제 : 우리 왕을 찬송하라 본문 : 시편 47편 설교자 : 최종혁   이 시편의 주제는 매우 명확하다. 특히 6절을 보면 더 이상 강조할 수 없을만큼 분명하게 주제를 강조한다.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찬송은 특별히 ‘음악’이 동반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내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 모든 것을 예배라고 할 수 있고 찬양이라고 할 수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2(시 46편)

by

제목: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2 본문: 시편 46편 설교자: 최종혁   세상 사는 것이 쉽지 않고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아무리 신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 아무리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이라도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