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담대히 바라는 바(고후 5:1-10)
제목 : 우리가 담대히 바라는 바 본문 :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설교자 : 조정의 오늘은 환난 중에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되새길 필요가 있는 사실, 또한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사실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원한다. 이 말씀을 통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삶의 목적을 가지고 확신과 기쁨 가운데 살아가길 원한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
제목 : 우리가 담대히 바라는 바 본문 : 고린도후서 5장 1~10절 설교자 : 조정의 오늘은 환난 중에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되새길 필요가 있는 사실, 또한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사실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원한다. 이 말씀을 통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든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른 삶의 목적을 가지고 확신과 기쁨 가운데 살아가길 원한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
제목 :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는 복음, 만찬 본문 : 고린도전서 11장 17절~34절 설교자 : 조정의 오늘은 [은혜의 방편] 마지막 시간으로 주의 만찬(성찬)에 관해서 나누기 원한다. 오늘 설교를 통해 주의 만찬이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중요한 방편임을 보기 원하고, 그 반면교사가 될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통해 살펴보기 원한다. 1. 문제(17-22)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
제목: 하나님의 집, 교회 본문: 디모데전서 5장 1~2절 설교자 : 이병권 이런 말이 있습니다. ‘괴로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한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선지자의 일이다’ 괴로운 사람은 편안하게 하고 편안한 사람은 괴롭게 하는 일, 어찌 보면 우리가 세상에서 말씀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 없는 괴로운 사람에게 말씀으로 참 평안을 전합니다. 또한 […]
제목: 우리 확고한 믿음의 고백, 침례 본문: 로마서 6장 3~5절 외 설교자: 최종혁 은혜 받기 싫어 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마땅히 받아야할 것보다 적게 받는 것은 참지 못하지만 더 받는 것은 기꺼이 참을 뿐 아니라 좋아한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은혜 받기를 원하고 그래서 구한다. 그런데 […]
제목: 우리 교회를 살리는 힘, 섬김 본문: 로마서 12장 11절 외 설교자 : 이병권 우리 교회를 살리는 힘이 어디에 있을까요? 섬김에 있습니다. 섬김이 우리 교회를 살립니다. 이 말은 지금 우리 교회가 안 좋은 상태에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교회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섬김에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주님이 교회를 살리십니다. 주님이 우리 […]
제목 : 죄인이 회개할 때 본문 : 시편 51편 설교자 : 최 종 혁 죄인이 죄를 지을 때 – 언제든 자기 욕심에 미혹되어 죄를 범하고 죄를 숨기려 한다. 어떻게든 감추려고 하고 그것을 위해 또 다른 죄를 범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 모든 과정의 근본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임을 지난 시간에 […]
제목 : 우리 더불어 누리는 사귐, 교제 본문 : 요한일서 1장 1절~4절 설교자 : 조정의 2020년 새해부터 시작한 은혜의 방편 시리즈 설교가 한 바퀴 돌아 다시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씀, 기도, 찬양을 다뤘는데, 이 특별한 방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이 방편을 사모하고 기쁨으로 참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 이 시리즈 […]
제목: 너는 이 일을 계속하라 본문: 디모데전서 4장 11~16절 설교자 : 이병권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지난 시간의 본문과 연결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울은 디모데가 주님의 좋은 일꾼으로써 해야 하는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각 절마다 하나 이상의 많은 명령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명하라, 가르치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본이 되라, 전념하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전심전력하라, 살피라, […]
제목: 양과 목자 본문: 요한복음 10장 14-15절, 27-29절 설교자: 조성훈
제목 : 늙은 남자와 여자에게 합당한 바른 교훈 본문 : 디도서 2장 1절-5절 설교자 : 조정의 저는 유평교회의 자랑 중 하나가 연령대가 골고루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학생, 청년, 그리고 나이 든 형제자매님들이 골고루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방문한 분들이 자주 ‘한 가족’처럼 훈훈하고 정이 많이 느껴진다고 칭찬합니다. 저는 한 번쯤 교회 신실하게 참석하고 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