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다시 살리사 주를 기뻐하게 하소서 (시편 8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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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를 기뻐하게 하소서 본문: 시편 85편 설교자: 최종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점령 당하고 포로로 잡혀간 것은 국토를 잃고 주권을 잃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선택하시면서 땅과 자손과 복을 약속하셨는데, 이것을 아브라함 언약이라 한다. 그 후로 하나님은 차근차근 그 약속을 이루어 가셨다. 민족적으로 보면, […]

천국의 예배 Part 2(계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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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의 예배 Part2 본문: 요한계시록 5장 설교자: 조정의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계시,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 그 종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통해 그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살펴보고 있다(1:19). 특별히 4장부터는 “마땅히 일어날 일들”이 시작되고(4:1), 5장까지 천국의 예배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

그대로 하라 (요한복음 2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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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하라 본문: 요한복음 2장 1-11절 설교자: 이병권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한 말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말씀은 저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마음에 찔림이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때, 말씀대로 하기보다 마음대로 할 때가 많고, 그대로 하기보다 다르게 할 때가 많습니다. 내 […]

천국의 예배 Part 1 (계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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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의 예배 Part1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을 감상할 때, 몇 번의 붓 터치가 있었는지, 별이 몇 개인지 세어가는 방식으로 감상하지 않는다. 그런 디테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명화는 디테일의 의미를 하나하나 찾다가는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 화가도 그런 의미를 두고 그린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이미지, 풍기는 […]

예배자의 사랑 노래 (시편8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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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자의 사랑 노래 본문: 시편 84편 설교자: 최종혁   무언가를 좋아하면 티가 날 수 밖에 없다. 축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일 년 동안 축구 한 번 하지 않고 중계도 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독서가 취미라는 사람 집에 제대로 된 책장 하나 없고 최근에 읽은 책이 20년 전에 읽은 […]

와서 보라 (요한복음 1장 35-5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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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서 보라 본문: 요한복음 1장 35-51절 설교자: 이병권 우리가 누군가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누군가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많이 듣고 자세히 알아본다고 해도 내가 직접 만나서 보고 경험하는 것하고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때에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할 […]

은혜는 하나님이 아니다(삼상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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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는 하나님이 아니다 본문: 사무엘상 4장 1절-11절 설교자: 최종혁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우리에게 있어 무언가의 존재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못믿겠다’거나 ‘보고도 못믿겠다’는 식의 말을 한다. 그만큼 보는 것, 혹은 보는 것으로 대표되는 직접 경험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고 […]

재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눅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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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본문: 누가복음 13장 1절-5절 설교자: 이병권 이태원 참사로 인한 충격과 슬픔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 땅에서의 사람의 생명은 그리 견고하지 않습니다. 재앙 앞에서 무기력하게 꺾일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어디서 어떤 일이 당할지 […]

재앙 앞에 드리는 기도(여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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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앙 앞에 드리는 기도 본문: 여러 본문 설교자: 조정의 지난 29일 토요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 10만여 명이 몰려들면서, 좁은 골목에 지나갈 수 있는 인원의 7배가 넘는 인파가 서로 밀고 당기다가 내리막길에 넘어져 155명의 사망자와 149명의 부상자를 냈다.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고 슬퍼하며, 국경을 초월해 ‘PRAY FOR 이태원’을 외치고 있다. 지금은 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