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본 (요 13:1-17)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랑의 본”을 남겨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삶의 마지막에 무엇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원하십니까?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랑의 본”을 남겨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삶의 마지막에 무엇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원하십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자들이 바로 믿는 자들입니다. 그 부르심의 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인간 시몬 바요나, 그의 연약함을 아시면서도 택하시고 부르시며 넘어진 그를 회복시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 택하심을 우리도 누리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경험했지만 하나님 동행을 의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겠다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의 권위와 유익과 목적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들어봅시다.
이 세상에는 오직 두 길 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길에 서 계십니까?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제안이나 충고가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의 본을 통해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배워봅시다.
어려움 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가정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우리 삶의 어려움을 대처해야 하는지 배워봅시다.
은혜의 복음은 더 많은 죄가 아닌 더욱 거룩한 삶을 요구합니다. 왜 그럴까요? 또한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