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원에 대하여 PART II (벧전 1:10-12)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증거했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얻은 우리의 구원의 놀라운 가치! 천사들도 살펴보기 원하는 그 구원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증거했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얻은 우리의 구원의 놀라운 가치! 천사들도 살펴보기 원하는 그 구원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염려와 걱정할 것이 많은 세상. 평안함이 오히려 어색한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염려 말고 기도하라!”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통해 가르쳐주신 겸손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전파하신 분명한 메시지, “회개하라!” 다가올 천국과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무조건 항복” 요구에 어떻게 응하시렵니까?
우리는 때로 영적 침체기를 겪으며 그 속에서 탄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탄식이 아닌 순종이며 승리입니다. 다윗의 기도를 통해 그가 어떻게 탄식에서 승리로 갈 수 있었는지 배워 봅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알 지 못하는 땅으로 떠났던 아브라함. 그의 믿음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의 오심으로 시작된 초기 교회는 크게 부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흥의 중심에는 다른 무엇이 아닌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통해 지금 우리의 기도를 돌아봅시다.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어떤 소원이 있으신가요? 무엇보다도 우리가 처한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그 향기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고난, 특별히 성도들은 고난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 어려운 삶 가운데 성도가 반드시 이뤄야 하는 연합 그리고 그러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겸손과 은혜,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예수는 위대한 사람이었다”는 말에 크게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던 천사도 예수님이 ‘큰 자’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떤 의미에서 ‘큰 자’ 혹은 ‘위대한 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