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사는 것(갈 2:20-21)
오직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성화의 삶을 행위에 치중하며 자신을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약한 육체 가운데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이제 믿음 가운데 살아갑니다.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오직 은혜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그리스도인 가운데 성화의 삶을 행위에 치중하며 자신을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약한 육체 가운데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이제 믿음 가운데 살아갑니다.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필요한 겸손의 마음. 예수님의 본을 통해 배워봅시다.
많은 계시를 받았던 사도 바울을 겸손하게 하시고, 연약함 가운데 큰 능력을 보이기 원하셨던 하나님. 우리 삶에 족하도록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다른 사람을 가르칩니다. 제자들을 훈련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은 오늘의 우리들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요?
이번주에 유평교회에서 침례식을 합니다. 침례는 과연 어떻게, 누가, 왜 받는 것일까요? 침례의 참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침례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먼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의 실패는 많은 시험과 유혹 속에서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태어난 아기가 성장해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영적으로 자라갑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자라간다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자랄 수 있을까요?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시며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는 어떤 자인지 말씀을 통해 배워봅시다.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 그로 인해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그 영광스러운 일의 도구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문제가 많았던 고린도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주었던 명령들이 오늘날의 우리에는 주는 교훈을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