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있는 삶의 비결(창19:1-38)
롯은 소돔 성을 건질 만한 기회를 가졌으나, 자기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그 사회에도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습니다. 롯을 통해 배우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롯은 소돔 성을 건질 만한 기회를 가졌으나, 자기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그 사회에도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습니다. 롯을 통해 배우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그 때,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십니까? 시편 13편의 다윗의 기도는 우리가 어떻게 슬픔 중에 기뻐하고 탄식 중에 찬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만약 이 세상이 전부라면 그리스도인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모든 삶을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았던 사람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유다 왕 웃시야의 말년은 그의 시작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만하여졌고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버려야할 교만이 무엇인지 어떻게 겸손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입을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육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 기쁜 소식에 귀기울여 봅시다.
유다 왕 웃시야는 유다의 많은 왕 중 하나님 앞에서 선한 왕 중 하나였습니다. 그에게 영적인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구원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긍휼 때문입니다. 이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긍휼이 무엇이며 그에 대한 우리의 마땅한 반응은 무엇일까요?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심어서 무엇을 거두시길 원하십니까?
참된 믿음은 우리가 누릴 미래의 축복과 기쁨을 현재 누리게 만듭니다. 나그네와 행인으로 살면서 더 나은 본향의 기쁨을 누리며 살았던 선배들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예수님의 겸손한 섬김의 마음을 닮아 그렇게 살았던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바울, 디모데, 에바브로디도의 예를 통해 배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