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벧전 2:9-10)
하나님의 택하신 기초석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자들은 이제 새로운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얻은 자로서 교회는 하나님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기초석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자들은 이제 새로운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얻은 자로서 교회는 하나님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는 삶,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 안에서 기쁨으로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부르심의 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을 예배하는 자들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어떤 예배자가 되어야할까요? 예배자로서 다윗이 하나님께 던졌던 질문은 이에 대한 답을 줍니다.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복음을 위해 수고한 동역자들을 바울은 영접하고 존귀히 여기라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은 복음의 동역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훈을 줍니다.
어메이징(Amazing)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것을 말합니다. 성경 속에서 정말 어메이징한 일은 무엇일까요? 요나 3장 말씀은 어메이징한 결과를 가져온 어메이징한 하나님은 은혜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우리는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을 얻지만, 구원 받은 자들은 또한 그 구원을 이루어갑니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성경의 명령은 어떤 의미인지 또한 어떻게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예수님께서 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가르치신 천국은 무엇이며, 누가 그곳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또한 거기서 큰 자는 누구일까요?
교회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하나되야 하고, 하나되는 비결은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의 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그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기 보다 전제로 합니다. 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성경은 무슨 말을 할까요?
부르심의 가치를 아는 자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삽니다. 복음 그 가치가 너무 크기에 고난도 함께 감수하며 믿음을 지켜나갑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