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게 평안하게(시 131)
제목: 고요하게 평안하게 본문: 시편 131편 설교자: 최종혁 성경은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말한다. 구원이 태어남이라면, 태어난 직후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은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성장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문제 제기를 했다. […]
제목: 고요하게 평안하게 본문: 시편 131편 설교자: 최종혁 성경은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말한다. 구원이 태어남이라면, 태어난 직후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은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성장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문제 제기를 했다. […]
제목: 주께서 물으신다 – 네가 어디 있느냐 본문: 창세기 3:8-10 설교자: 이병권 제가 얼마 만에 말씀을 전하는 건지 궁금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설교를 했던 게 3년 6개월 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전하는 말씀이니까 어떤 말씀을 전하는 것이 좋을까 더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오늘 말씀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말씀은 하나님이 특별한 상황에서 인생에게 하셨던 […]
제목: 용서는 하나님께 본문: 시편 130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를 두신 곳이기 때문에, 성전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바로 그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시편들에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묵상, 예배에 대한 묵상 등이 가득하다. 성전으로 향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복주셨음을 묵상한다. 그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
제목: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 본문: 열왕기상 19:1-18 설교자: 최종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도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을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설교의 황제라고 불리는 스펄전은 평생을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라는 책에서 “목회자의 사기 저하”라는 제목으로 이 부분을 […]
제목: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본문: 시편 129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9편은 후반부의 내용으로 인해서 ‘저주의 시편’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론 109편만큼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대적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이 풍요를 누리지 못하기를 구하는 내용은 분명 저주에 합당한 기도라 할 수 있다. 저주의 시편은 읽는 사람을 매우 당황하게 하거나 반대로 안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안심하는 경우는 이렇다. 다른 […]
제목: 하나님 나라의 비유 본문: 마가복음 4:21-34 설교자: 조정의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님은 모여든 큰 무리에게 ‘씨가 뿌려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와 함께 많은 비유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33절), 그중 몇 가지가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비유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이 있다(“하나님 나라의 비밀”, 11절):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26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
제목: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본문: 마가복음 4:1-20 설교자: 조정의 본문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로 알려졌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씨가 떨어진 여러 가지 땅의 비유’라고 하는 게 맞다. 땅의 종류를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이렇게 네 가지로 보거나, 좋은 땅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은 땅들로 각각 구분하여 여섯 가지로 […]
제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 본문: 시편 128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분명 “복”에 관한 시편이다. 1, 2, 4, 5절이 직접적으로 복을 언급하고, 3, 6절도 복의 구체적인 예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면, 이 시편이 바로 그런 우리를 위한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시편은 특별히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
제목: 성령을 모독하는 자 본문: 마가복음 3:20-35 설교자: 조정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음을 말씀과 권능으로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은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인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온 유대인의 지도자,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
제목: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 본문: 시편 127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7편은 솔로몬의 시로서, 잠언 등에서 볼 수 있는 지혜 문학의 형식을 갖고 있다. 지혜 문학의 특징은 삶의 원리를 간결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친다는데 있다. 그래서 때로는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외적인 상황은 배제하고 원리를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잠 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