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교회에게 하신 말씀 ② 책망
책망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책망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라고 말했다(신 8:5). 보통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해서 징계하는 것 같이 하나님의 징계도 사랑이 그 강력한 동기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3:19 라오디게아 교회).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는 책망받을 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