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시는 사람(사 66장1-4절)
제목: 하나님께서 보시는 사람 본문: 이사야 66장 1-4절 설교자: 최종혁 그동안 우리는 <너희 하나님을 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사야의 몇 말씀을 통해서 살펴봤다. 결국 우리 지금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인데, 그 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
제목: 하나님께서 보시는 사람 본문: 이사야 66장 1-4절 설교자: 최종혁 그동안 우리는 <너희 하나님을 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사야의 몇 말씀을 통해서 살펴봤다. 결국 우리 지금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인데, 그 관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
제목: 생명이신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55장 설교자: 최종혁 이사야 53장을 통해 우리는 ‘죄를 (대신) 담당하신’ 하나님을 보았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있다. 이 죄는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는 짐이다. 우리 삶이 괴롭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죄가 가져온 괴로움 때문이다. 우리 육체가 병들고 아픈 근본적인 이유가 죄다. 육체 뿐 아니라 우리가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
제목: 죄를 담당하신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53장 설교자: 최종혁 하나님의 딜레마 오늘 우리가 살펴볼 하나님은 ‘죄를 담당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죄를 담당하신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어쩌면 마치 검사나 판사가 죄(사건)를 담당하는 모습이 떠오를 수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악을 고발하고 또한 형벌을 선고하시는 것이다. 사실 그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이미 6장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 […]
제목: 모든 일을 이루시는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45~46장 설교자: 최종혁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창조와 주권에 대해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물으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분으로서 주인된 권리를 가지고 계시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른 문제다. 계속해서 말하지만,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
제목: 사랑하시는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43장 1 – 7절 설교자: 최종혁 ‘사랑’만큼 흔한 주제가 없다. 영화든, 음악이든, 책이든, 미술이든, 사람들이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 가장 흔하게 주제로 삼는 것이 ‘사랑’이다. 그런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사람들은 ‘나도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 나도 저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흥미롭게도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
제목: 유일하신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40장 12 – 31절 설교자: 최종혁 영생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영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제대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않는 모습은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정말로 보지 않는 것이다. […]
제목: 거룩하신 너희 하나님을 보라 본문: 이사야 6장 1 – 5절 설교자: 최종혁 사람에게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7:3).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생’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세나 천국에 가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삶의 ‘길이’가 아니라 […]
주전 690년 선지자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택한 종,” 그는 어떤 임무를 맡았으며, 어떤 사람일까요?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700여년 후 베들레헴에 오신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일치합니까?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