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의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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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평안하게(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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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요하게 평안하게 본문: 시편 131편 설교자: 최종혁 성경은 신앙의 성장에 대해서 말한다. 구원이 태어남이라면, 태어난 직후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것들은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도 성장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성장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문제 제기를 했다. […]

용서는 하나님께(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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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서는 하나님께 본문: 시편 130편 설교자: 최종혁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를 두신 곳이기 때문에, 성전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바로 그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시편들에는 하나님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묵상, 예배에 대한 묵상 등이 가득하다. 성전으로 향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 함께하시며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복주셨음을 묵상한다. 그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왕상 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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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심이 장애를 만났을 때 본문: 열왕기상 19:1-18 설교자: 최종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도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을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설교의 황제라고 불리는 스펄전은 평생을 우울증으로 고생했던 것으로도 유명한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쓴 <목회자 후보생들에게>라는 책에서 “목회자의 사기 저하”라는 제목으로 이 부분을 […]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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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본문: 시편 129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9편은 후반부의 내용으로 인해서 ‘저주의 시편’으로 분류될 수 있다. 물론 109편만큼 그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대적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이 풍요를 누리지 못하기를 구하는 내용은 분명 저주에 합당한 기도라 할 수 있다. 저주의 시편은 읽는 사람을 매우 당황하게 하거나 반대로 안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안심하는 경우는 이렇다. 다른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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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복을 주실지어다 본문: 시편 128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분명 “복”에 관한 시편이다. 1, 2, 4, 5절이 직접적으로 복을 언급하고, 3, 6절도 복의 구체적인 예를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면, 이 시편이 바로 그런 우리를 위한 시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시편은 특별히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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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하지 아니하시면 본문: 시편 127편 설교자: 최종혁 시편 127편은 솔로몬의 시로서, 잠언 등에서 볼 수 있는 지혜 문학의 형식을 갖고 있다. 지혜 문학의 특징은 삶의 원리를 간결하고 기억하기 쉽게 가르친다는데 있다. 그래서 때로는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외적인 상황은 배제하고 원리를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잠 10:4 […]

기쁨 사이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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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쁨 사이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본문: 시편 126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에는 기쁨이 자주 언급된다. 사실 상 4절을 제외한 모든 절에서 기쁨이 언급된다. 하지만, 분류 상으로 이 시편은 비탄(애통)의 시다. 슬픔을 표현한 시인 것이다. 이 시편에서 말하는 기쁨은 과거의 기쁨과 미래의 기쁨이고, 현재는 눈물 골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편은 분명 특정 상황이 […]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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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본문: 시편 125편 설교자: 최종혁 예루살렘은 산맥의 능선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아니다. 예루살렘 주변에는 감람산을 비롯한 더 높은 산들이 있고, 예루살렘으로 가려면 그 산들을 넘어가야 한다.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서기 전에 높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감람산을 넘어 가셨고, 그곳에서 […]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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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본문: 시편 124편 설교자: 최종혁 만나서 가벼운 인사만 하면 모두가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나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이야기 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어려움, 저마다의 […]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편 1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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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본문: 시편 123편 설교자: 최종혁 이 시편은 시선에 대한 말씀이다. 눈을 들어서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1-2절에서는 강조된다. 3-4절에는 눈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있다. 시편 기자는 멸시가 넘치는 상황을 말한다. 멸시 받고 있는 상황은 시선이 아래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나를 내려다 […]